사진중 빠진 것들을 두서없이 그냥 나열에 사진설명만 한다.
묵고있는 집의 앞 아파트다.
거의 모든 아파트에 가운데 보이는 것과같은 약2~3평정도의 자그마한 발코니가 있다.
저마다 그곳에 소파나 페치카등을 만들어 놓고 이쁘게 꾸며놓고 휴식공간으로 쓴다.
한국같으면 빨래나 널어 놓을텐데…
항구의 어느회사건물이다.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한 건물이다.
관심이 없는사람은 그저그런 건물로 보이겠지만 호구지책이 이쪽이다보니 관심이간다.
여긴 돌아다녀보니 현대식건물도, 엣건물도 어느하나 허술히 지어진 건물이 없다.
건물주는 돈은 자기가 내도 보는건, 그리고 자기가 죽은 후에도 많은사람이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한단다.
하여 설계자의 프라이드도 세고, 건축주가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는 입김이 아주 적다.
저녁노을을 한국선 느긋하게 바라본 적이 거의 없다.
참 이쁘다.
잡지에서 벽을 이렇게 유리로 한 것을 본적이 있었다.
실제로 보니 생각했던 디테일과 좀 달랐다.
왼쪽공사중의 가림막이 독특하다.
한국서도 가끔 공사중 가림막을 디자인틱하게 하는 것을 본적이 있지만,
여긴 독특하고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것들이 아주 많다.
대성당 에서 본 시가지 풍경이다.
높은 건물이 없다.
법으로 규제한다고 한다.
교회의 내부.
로마나 다른 나라에 비해 장식이 별로 없고 많이 소박하다.
러시아 정교회의 내부는 상대적으로 화려하다.
항구옆의 건물.
내부는 복작복작한 먹거리 장터
직접재배한 듯한 것들을 배로 갖고 나와 팔고있다.
배 뒷꽁무니.
난 뒷태 매니안가보다. ㅋ
크루즈선의 구조보트.
항구의 묶여있는 요트보다 저런거 하나쯤 가졌으면 좋겠다.
상큼녀 둘이 앞에 걸어간다.
똑딱이로 찍어 잘 안보이겠지만, 왼쪽녀 치마가 가방에 걸려 엉덩이가 다보인다.
스타킹 덴싱이 나가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이 너덜너덜하다.
치마 올라갔다고 알켜줄까 하다가 쩍 팔려 할까봐 그냥 보고만 있었다.
난 참 배려심이 많다.
타린 중앙광장에 있는 교회다.
현관입구에 숫자가 써있다.
안 들어갔다.
성벽 바깥쪽 마당에서 옛날활로 쏘기를 한다.
굴뚝 청소부 아저씨인 듯하다.
자전거로 헬싱키를 돌아다니며 공원 정상에서 항구쪽을 찍어본다.
서커스 연습을 하는 줄 알았더니 번지점프장이었다.
크레인으로 올려 뛰는데 120m라 한다.
갑빠가 무지 큰 이쁜언니도 겁도없이 마구 뛰어내린다.
러시아 정교회를 뒤에서 찍어 본다.
그쪽 선착장에는 범선들이 많이있다.
스웨덴귀족들이 많이 놀러온단다.
돌아다니며 보니 자전거를 많이들 탄다.
루프캐리어는 거의 눈에 안띄고, 트렁크용캐리어가 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