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저번 주 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안양천으로 돌아가면 편도 17킬로 정도 나오네요. 속도계가 없어 지도에서 대충 재봤어요. 오늘 아침에도 잔차타고 출근했답니다.^^v

아직 까지는 그냥 산타던 자전거 그대로 타고 다니는데요. 바닥에서 트럭 지나가는 소리가 나요. 슈우우웅~~

보통 로드용 타이어를 낀 휠셋을 하나 더 해서 바꿔 가면서 타시나요, 아니면 별도의 출퇴근용 잔차를 이용하시나요? 아님 저 처럼 산타던거 그대로?

조언 부탁드려요.

7 thoughts on “요즘 자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1. 그냥 댕겨요….
    달랑 17Km면 서너번 왕복해도 되것네.
    난 왕복 75km..

    무식한 깍두기 달고 다니면 쫠쫠쫠~~거려, 따로 딸랑이 안달고도 소리듣고 다들 비켜줘서 편해요.

    매번 타야 바꿔끼우는 것도 귀찮고, 따로 휠셋 장만해도
    휠바꿔 타면 같은 휠에 같은로터라도 미세하게 위치가 차이나서
    캘리퍼위치(패드) 조정하다 날새요.

  2. 저는 왕복 52km (편도 26km) 되는데.. 김수환 선생님은 더 멀군요.. ;;

    저는 하나로 그냥 탑니다..
    일주일에 적으면 1번 많으면 3번 정도 이구요.

    외근이랑 야근 때문에 둘쑥날쑥합니다..

    타이어에 웅웅~ 소리가 나긴 하지만.. ㅎ 접이식 자전거까지 2대여서..
    출퇴근용으로 또 사기가… ;;;;

    전 한 대로 자출, 산 다 갑니다~ ㅎ

  3. 저는 로드타이어 휠셋하나 따로 장만하길 권합니다.
    귀찮긴해도 갈아 끼우는거 습관되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깍뚜기 가지고 도로타면 트레드 금방 닳아서 타이어 너무 아깝습니다.
    꾸르릉하고 마찰음 소리날때마다 돈날라가는 소리 들리는것 같아서..ㅠㅠ
    깍뚜기 끼우고 도로라이딩 몇일하면 거의 지우개 수준입니다.

    그리고..
    전 출근길에는 시간이 생명인지라 일단 빨라야 합니다.
    로드타이어끼우면 시속 3~4키로 정도 이득이 있고
    한시간에 가던길이 10~20분 단축됩니다.
    출근시간이 많이 단축되죠.

    그리고 깍뚜기 끼우고 달리면 체력증진에 좋다고 하시는데요.
    로드타이어 끼우고도 게거품모드와 널널모드 얼마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련목적이라면 굳이 깍두기가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로드타이어 끼우고 규칙적인 페달링 연습하기 더 좋습니다.

    로드타이어로 단련하시는 분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면.
    로드타이어 끼우고 평속 30키로로 달리던 분이
    깍뚜기 끼우고 평속 30키로 유지할 수가 없다는 거죠..
    로드타이어의 이득 키로수 만큼 줄어야 하므로..
    정상적인 경우 깍뚜기 끼우면 도로평속은 26~7키로 정도입니다.
    로드타이어 끼우고 타다 깍두기로 바꾸면서 줄어든 속도에 대해
    한탄하시지 마시란 얘깁니다..^^

    결론적으로 로드에서는 로드타이어 끼우고 타시길 권장드립니다..^^

  4. 다들 상당히 멀리 다니시는군요. 전 진짜 한 두번 왔다갔다 해야겠네요.^^

    우선은 그냥 타고 다니면서 계속 자출할 수 있게 되면 로드용 휠셋을 추후에 준비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5. 전 그냥 풀샥 타고 다닙니다만 세컨차로 하드텔 생각이 간절합니다. ^^
    자출거리는 왕복 42킬로, 주당 4회정도입니다.

    로드와 비포장에 두루 좋은 타이어를 찿아보심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로드용 쎄미슬릭 단점이 빵꾸가 잘 난다는 점입니다. (저만 그런가요?ㅎㅎ) 패스트 롤링에도 좋은 타이어를 고르시고 공기압은 45 ~ 50 PSI 정도 유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자칫 타이어 짱구됩니다.^^

  6. 로드와 비포장에 두루 좋은 타이어는 없을 것 같아요. 설마 그런 만능 팔방미인이 있겠어요?

    공기압이 너무 높아도 짱구가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근데 요즘은 자꾸 사이클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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