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OS

 



요 쬐만한 넘이 원인 이었습니다.
같이 찍은 5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작은 부품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김희균님이 구해준 TR을 납땜했어도 안되어 다시 원인을 찾아보니,
이 박사님이 빠지직~~~했을때 휴즈도 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직결로 연결하니 이상없이 잘 들어옵니다.

구대관군이 솥뚜껑같은 손으로 마술같이 고쳐 냈습니다.ㅋㅋ
고기 10인 분 사달래서 고기값이 더 들게 생겼습니다.

7 thoughts on “[re] SOS

  1. 10인분 다 못먹을 꺼니까..
    내가 한 5인분 맡아 드릴께요..
    언제 어디로 가면 될지..ㅋ

  2. 대관군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군요.
    고기부페엘 가서 하염없이 갖다먹는 바람에, 주인이 자꾸 눈치줘서 쩍~~팔려서 먹다 말고 나온적 있습니다.
    달랑 9인분 밖에 못먹었다고 투덜대면서…

    그래서 이번엔 10인분으로 정한겁니다.ㅋ

  3. 마술 같이 대단합니다.

    렌턴 뒷 부분 전원선 들어가서 기판에 납땜된 직후 전원선과 하우징 그로멧 사이의 전원선 외피에 고정밴드(타이밴드 등으로)를 나름 적절히 처리해 주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하셨나요?

  4. 어제저녁 늦게야 고쳐져서, 일단 고쳐진 것 확인만 했습니다.
    하도 여러번 뜯었다가 조립해서 아직은 임시입니다.
    방수문제와 추후 발생할 고장등에 대처하기위해 다시한 번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합니다.ㅠㅜ

    그리고 이런류의 수리알바 한다고 대관군이 대대적으로 선전해달라고 합니다.
    아니면 저녁에 ‘나라시’라도 뛴답니다.

    대기업 월급으로는 앵겔계수가 높아서 생활이 안된답니다.

  5. 덩치(?)에 비해 섬세한 손길을 가지고 있군요^^
    고기 드실 때 연락 주세요
    입은 무제한 제공합니다

  6. ㅋㅋㅋ 50짜리랑 비교하니 작긴 작네요.. 저정도는 일도 아닙니다.
    여력이 없어 선배님들 뵙지 못하네요.. 얼른 정신차리고 페달질 다시 시작하면
    뵙겠습니다 꾸뻑…(누구는 280나간다고 보양식으로 하루살이를 드신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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