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무릅 슬개골 통증(?)

슬개골 부위가 통증 이라기 보다는 이물감과 미약한 통증이 1주일 이상 계속 되어서
치료를 받고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으나
영상 촬영 결과는 통증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위가 너무 깨끗하고 튼튼(?)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골을 받치고 있는 연골 부위나 기타 부위가 잘 발달되 있고 골간 밸런스도 좋다고)

영상 결과로는 원인을 모르겠고
굳이 원인을 찾는다면 슬개골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하단으로 약간 쳐졌다함)
통증 혹은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나하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운동을 해도 좋은데 심한 운동은 삼가고
레그 익스텐션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2개월 후 슬개골 밸런스를 보자고 하네요 ㅠ.ㅠ
문제는 스트레칭을 하면 이물감(통증)이 사라지고
자전거 롤 운동을 해도 이물감(통증)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에효~~

이건 암만해도 솬형 한테 산 푸른 홍합에 문제가 있는겨 ㅋㅋ
약효 없으니 반품 해줘요 ㅎㅎㅎ =3=3=33333

14 thoughts on “이유없는 무릅 슬개골 통증(?)

  1. 이유없이 아픈 것은 정말 속상할 일인데…
    천상 자전거 열심히 타셔야 하겠군요. 이제 스키는 그만인가요? ^^;,,

  2. 아 저도 그렇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산에 오르다가 왼쪽다리 슬개골 통증이 오네요..
    지금도 무릎이 시큰거립니다.
    원래 왼쪽 무릎이 안좋았는데..
    이번에는 아플정도로 통증이 옵니다.

    어제 자출할때 처음에는 통증이 오다..
    집에 올때쯤에는 완화되는 것이 승상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하고 또옥 같습니다.
    저도 노환가여?

    저도 홍합 열심히 먹었는데..
    혹시 푸른잎 홍합 부작용? ㅎㅎㅎ =3=3=333333

  3. 슬개골 통증이라 하시면 무릎 앞쪽의 통증이신데…
    시린 느낌의 통증이 아니신가요?
    예전에 모터바이크 동호회에서 장기간 라이딩을 하면 그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른바 무릎에 바람들었다 해서 무릎에 찬바람을 장시간 맞으면 그렇던데요.
    무릎에 보호차원으로 보호대나 두터운 아대 등을 하고 있으면 좀 나아지면 확실합니다.
    혈류나 신경이 체온이 떨어지는걸 통증으로 느끼는것이고 관절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노화증상….맞습니다. 방법은 항상 환부의 보온에 신경쓰시고, 무리한 동작 취하시면 안좋습니다.

  4. 무릎에 바람이 들었다….. ———->가 무슨 말씀인지 아시나여?

    바람이라함은 한자로 風을 말합니다.
    風은 凡무릇범 안에 鳳 봉황새가 들어가있는 조합어입니다.
    예전 중국인들은 상상의 새 봉황이 날개짓을 하면 어떤 징조가 생긴다는 개념을 갖고있었데요.
    그러니까 風은 좋은 말이긴 한데….
    바람이 불면 시원하긴하지만 사람의 몸에 시원한 바람은 한의학상 나쁘다는군요.
    그래서 풍맞으면 안좋다는 얘기가 생긴거죠. -.-

    이번주 토욜날 제가 드뎌 한자 공인 3급시험을 봅니다.
    오후 세시에 보게되는데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당 (–)(__)

  5. ㅋㅋㅋ 병원에서 문의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증상의 원인은 3주전 스킹시 모굴을 넘을 때 뜨끔한 느낌이 와서
    이런저런 이유로 1주일 스키를 쉬었고 지난 주 스킹 후 이물감이 강해서 병원에 갔었던 내용입니다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뼈(대퇴골?) 사이에 원하지 않은 이물질이 있는
    느낌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통증은 거의 무시할 정도구요
    의사 샘도 통증에 무게를 두고 진료를 했고 다양한 촉진 방식과 영상 촬영으로
    진료를 했으나 방법을 못찾고 습개골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양쪽다리를 비교 검토를 해서 내린 결론 습개골이 하단으로 쳐져서)

    그것이 원하지 않는 접촉이 있어 이물감을 느낄수 있다 라고 합니다
    PC화면에 나와있는 영상 화면에 선을 그어서(아크로벳과 비슷한 프로그램이더군요)
    뼈와 뼈 사이의 길이를 재어 보더군요
    (단서로 굳이 원인을 찾자면 이란 단서를 달아서 글 제목에 이유없는 습개골 통증이라 칭했습니다)
    흔치 않은 증상이라고 문진도 많아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화현상이냐고 물어 봤습니다 나이도 쉰 세대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라^^
    20대 나이의 골밀도에 연골 상태가 워낙 좋아서 그럴 상황은 아니라고
    하셈이 말씀하신 뼈에 바람이 들었다는 건 골밀도가 많이 떨어져 골다공증을 얘기하는 것이지요

    이건 오로지 푸른 홍합의 부작용입니다
    솬형님이 반품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ㅎㅎㅎ

  6. 20대 골밀도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고
    악의적 댓글(ㅋㅋㅋ) 다실 분 몇 분 있습니다
    증거 보여 달라시면 보여드립니다 2008년 7월에 병원 종합진단한 결과물이 그까이꺼
    보여드립니다 ㅋㅋㅋ

    걷거나 운동할 때는 모르겠는데
    앉아서 하는 일을 할때는 무릅에 이물감이 있어서 몇 일 째 신경 썼더니 죽을 맛입니다 ㅠ.ㅠ

  7. 승상 형님. 그러시면 앉아서 일하시지 마시고 걸으면서 일 하시는 건;;; ==3==3==3

  8. 알샵에는 참 여러 유형의 무릎 환자들이 있군요,
    1) 케토톱 붙이고 스키타시는분, 난 케토톱은 70대 정도되야 븉이는 줄 알았음
    2) 다른 사람 열심히 오전 9시부터 땡스키 타는데 한나절쯤 지나서 오셔가지고
    이박사님표 커피와 빵만 축내고 오후 3시면 무릎 아프다고 스키 접으시는 분
    3) 이름도 어려운 무릎통증을 호소하시는 분. 분명 노화현상이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 모든 분들이 70년 개띠(?)인 저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겁니다.
    통반장님 뭔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통반장님 낼 3시 시험 잘보시고
    좋은 소식 얼른 알려주세요.

  9. 박준수=3=3=33 ☜ 덥석~~ 어딜 퍽퍽퍽~~~~ ㅋㅋㅋ

    박계수 샘께서 열거한 내용 중 2번 글이 주인공 저도 잘 아는 분입니다
    제가 노화에는 운동은 무리고 그져 땃땃한 방에서 티비 리머컨으로 손가락 운동이
    젤루 좋다 말씀드렸고 어린 제가 쉰세대랑 어울리니까
    그 형님께서도 저랑 같은 세대인 줄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3=3=333333333

  10. 40중반이라는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개인에 따라 편차도 크겠지만,
    주위의 많은 분들을 보면 서서히 무릎이 좋아지지 않는
    일종의 노화 현상이 시작되는 연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작년부터 서서히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이 좀 무리했다 싶으면 곧 무릎에 반응이 오더군요.
    특히 이 번 겨울에는 스키에 입문 해볼까 해서 두어번 쫒아다녔는데,
    그 이후 더 크게 안 좋아져 요즘 자전거를 타면서도 많이 조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녹색홍합이 함유된 글루코사민도 한동안 계속 먹어봤지만 별 효과 없는 것 같구..
    병원엘 가봐도 아주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진통제 처방만 해줄 뿐이고,
    결론은 한 가지…
    노화현상은 피할 수 없지만 가급적 그 진행을 최대한 느리게 함으로써
    장기간에 걸쳐 무릎을 그나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운동을 하더라도 무리하지 말고
    특히 심한 경사를 만나면 눈치 볼 것 없이
    과감하게 안장에서 내리는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0대중반…한두 군데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는 그런 연령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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