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후기] 웬선수 의사고시 합격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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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크로스클럽의 10년지기 대표 모글스키어이자..
알샵의 Young MTB rider인 이장원선수의..
제73회 의사고시 합격된 것을 축하하는 파튀가 열렸습니다.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모든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고..
그 뜨거웠던 축하파티의 분위기와..
향후 진행될 장웬선수 종합병원 조합원모집도 원만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의사고시 합격한 누구도 겪어보지 못했을 축하파티의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우선 크로스클럽에서 준비해주신 무시무시(?) 엄청난 플랭카드입니다..
이 플랭카드를 보면서 장웬선수는 디씨겔과 스키사랑방에는 올리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의사고시 합격하고 이런 플랭카드 받아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고해상도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

하지만 비의료 전문가인 우리모두는 장웬선수에게 잘보이기 위해..
곳곳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장웬선수의 숨겨진 될성 싶은 나무(?)의 떡잎을 모두는 보았던 겁니다..ㅋㅋ
플랭카드에는 향후 장웬선수가 먹여 살려야할 식구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영원히 기억해 줄 것을 기원하며 저와 3반장의 이름도 끼워 넣어 봅니다.

알샵뒤에 있는 청솔가든의 별관을 통째로 빌려서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해 보니 플랭카드 작업하시느라 여러분들이 여념이 없었습니다.
플랭카드를 좀더 잘 보이게 하기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플랭카드 아랫면에는 세분의 고문님들을 위시하여 크로스클럽 맴버분들의 분양자 명단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아직 장례식장등은 오늘의 행사후 기여도에 따라 분양키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수줍은 미래의 병원장 장웬선수는 끊임없는 축하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장웬선수와 사진찍으신 분들은 이장원 종합병원 추진결성 모임 후원회비를 꼭 제계좌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액수의 대소에 따라 분양여부를 새로이 결정하겠습니다.(윤사무처장님이 이글을 안봐야 할텐데..ㅠㅠ)
왼쪽의 제약실장님(이승상님)과 시설관리실장님(한병국님)의 모습입니다.

그와중에도 3반장은 MTB회원분들관리에 여념이 없으시고..
3반장앞에는 장은영님, 김소장님, 박계수님, 권미래님..

크로스클럽 총무이시자 하나로마트 창고를 털어 어마어마한 경품과 플랭카드를 을 조달해주신 김희정님과..
경품과 아무 관련없는 이승상님..
김희정님은 종합병원 자판기 판권까지 모두 따내는 기염을 토하셨습니다.

드디어 산악인 이박사님까지 플랭카드 감상 방해물 제거작업에 동참하고…

군에서 잠시 휴가를 나온 태완군과 한병국님의 눈물어린 작업끝에 플랭카드는 훤칠해 집니다.

크로스클럽의 여성동지이시자 웬선수 병원조합원이신 여성분들과의 인증샷입니다.
맨왼쪽에 식당(도희정님), 장웬선수, 매점(김희정님), 빵집(김효식님)

장례식장은 처음 정운양님이 인증샷을 찍었으나.. 후원회 행사중 김수환님의 집요한 로비끝에 임자가 바뀌게 됩니다..ㅋㅋ
이재에 밝으신 김수환님이 확실히 장례식장이 먹을거리가 많다는 것을 행사중에 파악하신 결과입니다.
그 엄청난 로비의 실체가 조금있으면 드러납니다.

오늘날 장웬선수를 크로스클럽의 기둥으로 양성하는데 가장크게 일조하신 제일 우측의 이박사님..
10여년간 매주말 새벽마다 장웬선수를 차에 태우고 모글밭에 이끌어주셨습니다.
향후 병원장이 되면 전용차량한대를 지원받기로 약조되었습니다.. 박사님은 좋겠슴다..ㅋ

오늘 행사를 주관하시고 사회까지 도맡으신 사무처장(윤석봉상무님)님과의 인증샷..
장웬선수 후원회장되십니다.. 맞나?

오늘 김희정님이 협찬해주신 어마어마한 경품들입니다.. 장웬사랑의 궁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하나씩 받고도 남았던 경품.. 당첨률 120%의 경품행사는 첨겪어 봅니다..ㅋㅋ

음식이 들어오기전 재미난 담소로 뱃속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이승상님 사모님과 귀여운 따님..

단체 인증샷입니다.
필사적인 손가락들의 절규가 보이십니까?
저 사진에는 김수환님과 저, 3반장은 대외활동 관계로 잠시 빠져 있습니다.
그 무게로 인해 장웬선수 등이 벌써 굽어져 있습니다.

자랑스런 장웬선수의 독사진..  
그 많은 광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잊지마시길.. 나포함.

정용채님과  깜찍한 둘째아들..

모글밭에서 영원할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인 태완군과 함께..

알샵교장님의 축하사와 함께 파티분위기는 무르익어 갑니다..
장웬선수 어머니.. 흑돼지맛있습니다..ㅋ

그때 돌발상황.. 김수환님이 오늘 뽑은 SUV 신차를 장웬선수에게 로비뇌물로 상납하고..
장례식장을 불하 받습니다. 김수환님의 엄청난 재무분석 계산끝에 나온 성과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정운양님에게서 김수환님으로 장례식장은 넘어갑니다.. 교장님의 확인사살..

자랑스런 그이름..

새차키를 입에 물고서 씁슬해하는 미래의 짱.. 다시한번 인증..
장웬아 차한번 태워줘..

알샵교장님.. 윤상무님, 장웬선수.. 태완군..

아무자리도 보장받지 못한 김영수님과 양영준님.. 미소뒤에는 서운함이 가득할듯..ㅋㅋ
대신 경품은 받아갔습니다..ㅋ

드디어 기다리던 경품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식후임에도 눈들이 반짝반짝..

3반장과 지현정님..

드디어 기다리던 경품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식후임에도 눈들이 반짝반짝..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풍경사진 달력도 경품으로 등장..

경품을 가슴에 앉은 당첨자분들은 마냥 뿌듯해 합니다. 쌀한포를 받으신 정운양님..

받으신 분이 추첨까지 해서 모든분들께 연달아 경품을 드립니다. 한병국님..

경품의 단가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SUV를 상납하고 비닐랩하나 달랑받은 김수환님..ㅎㅎ
경품추첨에는 비리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반증하고 있습니다..

쌀한가마니 받아서 넘 좋은 접니다.. 김영수님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있습니다..ㅋ

항상 뒤에서 크로스클럽을 뒷바라지 해주고 계신 오늘의 특별손님 고모님께는 특별히 쌀한포대가 전달됩니다.

모두가 웃고 즐기면서 행사는 점차 마무리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청년의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며 모두의 미래의 의사에게 한뜻으로 축하를 나누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3반장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장웬선수가 대단하는 겁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의 압도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거냐는 거죠..
샘많은 3반장이 그 인기비결이 뭘까 궁금해 하는데..

행사때에는 그 광적인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아무생각 없었는데..
주위가 환기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마치 무슨 종교집회에 갔다온 느낌이었습니다..ㅋㅋ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웬선수가 환경관리 실장시켜주면..
일부러 한번 튕기면서 못이기는채 하고 받아주기로..

장웬아..
아무쪼록 험난한 의사의 길 모글과 잔차로 달래면서..
수많은 신도들의 열렬한 후원을 잊지말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기 바란다..

장웬선수 어머님.. 자리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생버튼을 눌러주십시오..

5 thoughts on “[경축후기] 웬선수 의사고시 합격파뤼..

  1.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으나… 참여하지 못함이 아쉽기만 합니다.
    훈훈한 사진과 영상입니다. ^-^

  2. 경품 추첨에서 플랭카드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 100% 비닐 랩으로 당첨 되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 다음 날 이벤트가 더 재미 있었지요 ㅋㅋㅋ

  3. 그날 겨우 딸랑 비닐랩 하나 받은거 그만 분실했습니다. -_-” 집에 그거라도 들고들어가 경품 타온거라고 자랑할려고
    그랬는데… 제가 그비닐랩 찾으려고 동영상 계속 돌려보고있는데 몆분이 수사대상으로 떠오르고있습니다.
    심증은 가는데 아직 물증이 없어서리…
    여러분들도 동여상을 자세히 보시고 범인(?)색출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
    비닐랩을 찾는데 도움을 주시는분께 4kg짜리 쌀한포 드립니다^^

  4. 크로스클럽 횐분들덕에 잘 먹고 한 살림 장만한 하루였습니다.^^
    모처럼 알샵가족 만나서도 즐거웠고요.^^

    사람이 다르면 성격이 다르듯이 동호회가 다르면 그 분위기가 다르기도한데
    크로스클럽 분위기는 엠티비클럽 분위기와 같으면서도 다른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뭐랄까… 암튼 신선하고 따듯한 분위기에 한껏 취했던 하루였답니다.

    구면이신 분들도 계셨지만 초면이신 분들께 일일이 인사못드려서 죄송하고요.
    웬선수를 포함, 모든횐분들을 포괄적으로 끌어안으시는 김희정님의 깊은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스키시즌이 저물어가고 있지만 마지막 그날까지 안전스키타시고 스키서 뜻한바 모두이루시길 바랍니다.

    참,
    웬선수….. 쌀항해~~~~ 안티라니.. 섭섭혀… *.* (메디폼이 탐이나서 이러는거 아녀…)

  5. 이민규 목사님, 함께 하셨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통반장님, 크로스클럽의 저 준비성을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좀 배우셔야 할듯^^

    웬선수 덕분에 저희가 축제처럼 즐겁게 떠들며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쓰신 크로스클럽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윤석봉님, 골치아프게 범인색출하실 필요없이
    제가 받은 비닐랩 드릴테니
    4킬로 쌀 한포 저 주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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