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까페 회원이 타던 중고 로드차가 하나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얼마 타지도 않은 것이라 상태 좋아서 혹시 출퇴근용등으로 관심있으신가 하고
생각있는분 찔러보라고 올려봅니다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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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좀 타볼까 하고 질렀는데..아무래도 저의 스타일이 아니네여..물론 로드바이크 타면서
체력훈련도 되고 좋긴 했는데..영 타질 않습니다..아깝기도 하고..
베란다에 자리만 차지하고 해서 함 팔아봅니다.
트리곤 페인킬러 완차사양 그대로구요..구동계 캄파 미라지입니다..
잔차 구입하면서 구입했던 룩 keo 클래식폐달, 캣아이 300dw속도계(케이던스포함),
시마노 r085 로드클릿슈즈 42 다 포함해서 190만원 들었습니다..완차 무게 8.4kg 입니다..
사이즈는 50인데 제가 약간 작은듯 한데175.5 이고 첨 입문해서 타기에는 좋습니다.
168~175 까지 가능하더군요..라이딩 거리.300키로도 안됩니다..
이거 팔아서 하드텔 프레임 미디엄 사이즈로 하나 구하려고요..마침 괜찮은 매물도 나왔구…
판매가격은 120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물론 타 사이트에는 좀더 높은 가격으로 내놨구요…문자나 전화로 문의 주세용..
010-8751-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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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프레임 하얀색입니다.
관심있는분은 연락하셔서, 알샵 멤버라고 하시고 제 이름 대시면 됩니다.
[출처] 트리곤 패인킬러 로드바이크 팝니다. (EFEA 관광모드) |작성자 가고싶다
오호~ 하교주님의 지름 뽐뿌가 어김없이… ㅎㅎㅎ
가고싶다님 하루가 멀다하고 싱글만 타시더니
결국엔 로드바이크에는 몇 번 올라타시지도 않고 파시네요.
로드바이크가 300km 도 안탔다면 말 그대로 새거죠.
로드의 특성상 한번 움직이면 100km는 우습게 이동하는데 말입니다.
음.. 상당한 뽐뿌성인데..
가슴이 콩당콩당..
내가타면 뿌서질까봐 못타겠습니다..!!
(음..^^; 이런식으로 스스로 위안하면 돼.. 꾹꾹 참아야쥐..)
배사부님 걱정 마십시오. 이 매물은 무게 제한이 없는 매물로 알고 있습니다.
가고싶다님도 결코 깡마른 분이 아니구요. 자전거 또한 알루미늄으로 된 단단한 제품입니다. ㅎㅎ
관심있는분은 연락하셔서, 알샵 멤버라고 하시고 제 이름 대시면 됩니다
(하교주님 앞으로 달아놓고 외상 가져오면 안돼겠죠 ㅋㅋㅋ=3=3=3333)
참아야 되느니라…^^(난 키가 작아서 어차피 안되겠네 ㅎㅎㅎ)
제가 산악잔차도 부서뜨리는데 일가견이 있기때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참고로 예전에 휠셋 스포크가 자꾸 끊어져서 스포크를 몽땅 참피온으로 바꿨더니..
림이 휘더군요.. 그래서 림도 다운힐림으로 바꿨더니..
결국에는 휠셋 베어링집이 나가데요.. 튼튼하다는 데오레, LX, XT몽땅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프리라이드용으로도 많이 쓰인다는 노바텍허브로 꾸며봤는데..
이넘도 한 반년타니까 덜그럭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프레임얘긴데.. 지금까지 해먹은 프레임만 2개입니다.
모두다 크랙으로 바꿨지요..
하나는 새거(코나풀샥)를 샀는데 한 2년타니까 여기저기 크랙이 갔구요.
하나는 중고를 하텔을 샀는데 체인스테이 부분이 크랙이 갔습니다.
안장도 레일이 휘어서 서너개 해먹었습니다. 티탄레일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전략을 바꿔서 잔차를 조심스레 다루면서 타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되도록 충격이 덜가는 자세로 이리저리,.. 잔차라이딩도 많이 소심해 졌죠..^^
혹시 내구성테스트 할 부품있으면..
저한테 보내시면 극한까지 테스트 해드립니다..^^
배사부님 지금까지 사용하신 제품들은 다 산악용이었지요.
그리고 곁에서 지켜본 바로는 배사부님 라이딩 스타일이 결코 소프트하시지 않습니다. ㅎㅎㅎ
페달을 밟는 것도 고RPM이 아닌 저RPM의 하중이 많이 실리는 페달링이시구요. 힘짱~~ ^^
산에서 그리 날아다니시는데 자전거가 남아나겠습니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무리 튼튼하고 비싼 제품이라도 배사부님에게 맡겨드리면 1년 안에… ㅎㅎ
한번 로드바이크 타보세요. 라이딩 스타일 자체도 많이 달라집니다.
정말 다른 자전거이고, 다른 스타일이고, 다른 환경입니다.
코란도 4륜 구동 타고 비포장 달리는 것과
투스카니 타고 고속도로 달리는 것과는 비교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지요. ^^
타겟이 바로 불이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로드,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계단타기나 윌리, 호핑 등을 하지 않고 도로만 탄다면
어디 망가질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에서 시간단축도 상당하고 제법 운동됩니다.
(뭐, 만만찮은 목사님도 로드 타고 잘만 다닙니다)
제것처럼, 체중제한 있는 티탄이나 카본 부품들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리죠.
믿지 못하시겠다구요? 믿으세요~~ 그리고 지르세요~~~ㅋㅋㅋㅋㅋ
딱 내 사이즈인데…얼마전에 하드테일 조립하느라….
상황이 상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