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기 2주차

여차저차한 일로 그 동안 몇주 라이딩을 못했다.

 

이번에 입교한 9기 분들과의 첫라이딩이다.


(사진 콕~눌러도 원본 안나옴.)

 


 준비운동

헛,

둘,

서이

.

.

.

 



모두들 가뿐하게 밭배고개를 오른다.

 


 떨어진 낙엽이 가을의 頂點을 향해 굴러 간다.

 


 때로는 혼자서…

 


  또 때로는 여럿이.

 


 저 멀리서

 


  점점 가깝게

.

.

.

 

 


괜히 그냥 왠지 뽀샵질

 


 가뿐숨을 몰아내며 밭배고개에 올랐다.

 


 안개에 휩싸인 모습이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클링턴으로 향하는 도중에 모두들 잠시 숨을 고른다. 

 


 9기생들은 송전탑으로 Go Go!

 


 발 아래 산자락의 실루엣이,

 


 라이딩과 참 잘 어울린다.

 


 9기생들이 송전탑 오르며 거품물때

그러거나 말거나 선배들은 달콤한 휴식을 즐긴다.

 


 알흠다훈 뒷태를 자랑하는…

 


 라이딩 마지막즈음 밭배고개에서

오랜만의 라이딩 온 장인상님이 숨을 고른다.

 


장어 너무 많이 먹었다.

맛있더라…

20 thoughts on “(후기) 9기 2주차

  1. 평균 94점 – 문자 3000건 팅 프리미엄요금제 전환 ,배성훈
    평균 91점 – 꿈에도 그리는 핸펀 구매및 문자 500건 요금제, 배지원

    담주 수욜날 실시되는 중간고사 포상금입니다.
    지난번 배성훈-78점,배지원-72점 이었는데 ㅋㅋㅋ 점수가 넘 높게 책정되어났여?66
    성훈이는 원래 공부좀 하는데 사춘기를 겪으시느라 바닥을 치셨고,
    평소 여우짓 많이 하는 배지원은 머 그리 크게 떨어진 점수도 아니었지용.
    지금 열공들 하시는데..
    3분 앉아있다가 화장실가고, 물마시고, 엄마일 참견한고… 앞이 훠어언 합니당.
    간식은 홀짝홀짝 받아머꼬… 에긍…

    소리한번 지르려다가 동영상음악에 취해 이렇게 주저않아 맘을 정리합니다.
    듣다보니 약속된 성적이 안나와도 포상금을 줘야겠다는 이상한 맴이 드네요.
    암튼 음악하나는 끝내주셔요~~

    알흠다운 뒤태의 이승상님… 감동입니다. ㅎㅎㅎ

  2. 참…
    오라버님.. 서울 입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랑께요.. ^^

    9기여러부운~~ 결석이 많으셨네요. 클린턴코스는 업힐과 딴힐에 대해 공부하기 아주 좋은코스인데
    결석률이 높아 안타깝네요. 담주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나오세요.
    특히, 김연섭님. 보는 눈은 있으셔가지고리.. 저 안왔다고 따라 안나오고.. 그럼 안되여.. ^^
    3주차땐 꼬맹이들 이모집으로 몰아 넣고 저도 필! 참석하겠습니당.
    글구 애들 성적 90점 넘으면 제가 맥주 1박스 사가고,
    만약 빈손으로 제가 가게되면 저를 조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3. 후기가 일찍올라 왔네요.
    솬형님……….주말…심심하시구나…ㅎㅎㅎ
    소문없이 의리없게 장어 드셨구먼~~~
    (맛나보인다요….)

    소화반장없는 라이딩…………너무 밋밋함!!!

    가을이 깊어갑니다.
    멋진 일주일들 보내세요~~~

  4. 요새 재활하면서 줃어 듣는 이야기…

    자전거 운동하실 때는 장경인대와 햄스트링 스트레칭에 중점을 둘 것! 이라는 트레이너의 이야기가 있었스므니다.
    추가로 발목도 +_+;;

    부상없이 가늘고 길게 타보아욤~~

    이상 1년에 한 번씩 재활하는 준수 올리옵니다. +_+;;;

  5. 역시 김솬 샘의 후기는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모두 있는 명품 후기입니다. ^^
    음악도 좋고~ 영상 속의 우리 R# 전사들도 너무 좋고~~~
    한 주 못봤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영상 촬영과 편집, 그리고 업로드와 후기 작성까지
    김수환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감하고 한참 빠졌다가 갑니다. ^^

    참! 3반장님! 맥주 안마시는 저는 시원한 포도맛 웰치나 딸기맛 웰치로 해주3~~

  6. 수환선생님 걍 집으로 가시고~ +_+
    오늘도 널널 반나절 라이딩(?)에 소장님 특제 오리 불고기에 짜장밥에 삶은계란~ 아웅~ ㅋ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살빼러 개척 라이딩에 당차게 신청 했는데…. 살빠질틈이 없습니다. ㅋ

    하도 수환 센세가 끌고 올라가고 끌고 내려간다고 해서,
    오늘 유명산 활공장 쇼트컷 껄떡 업힐 도전했다가,
    뒤로 데굴 데굴 굴러서 지금 왼손으로 코를 팔수가 없습니다? -_-;;;;
    생생한 순간 배사부님이 잘 남기셨으니, 기대하십셔~
    (연사로 넘어지는 직전까지 연사로 날리셨음, 꼬물 디카라 뒤로 대차게 머리통 땅에 찍는 사진은 없음. ^^)

    준수형님 저랑 같이 재활 하시죠.
    근데 형님 언제 다치셨어요?? +_+

  7. 8기교육받으면서 제일 힘들었던 클린턴 코스.
    반이상을 끌면서 내가 왜 사서 이 고생을 하나 후회가 막심했었는데 …
    두번째 타니 훨 수월하네요.^^
    요맛에 잔차를 자꾸 타나 봅니다.

    안개자욱한 장면이 사진으로 보니 정말 멋있군요.
    저 속에 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합니다.

  8.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08년 딱한번 라이딩을 했더니 이제는 MTB 를 다시 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일들로 주말에 시간 내기가 어려웠지요.
    말씀드린대로 Jr.콩이랑 시간 보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지난 주말도 금요일에 휴가를 내어 와이프와 Jr.콩 셋이서 2박 3일동안 용평리조트에서
    가을단풍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Jr.콩 이 잔디밭을 뛰어다니며
    또 곤도라에서 단풍을 즐기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제 곧 겨울이 옵니다.
    이미 맘속으로 자전거는 내년을 약속했고요, 대신 겨울에 모글밭에서 뵙겠습니다.^^

  9. 3개월 만에 참석한 R#라이딩..역시 재미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보니 더 좋았고요..

    작년 이맘때 미천골라이딩 하러 가서 추위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올해는 아직도 따뜻한게 라이딩하기가 아주 최상입니다.

    쫑 라이딩 할때까지 열심히 타야겠죠.^^

  10. 한낮에는 여름이라 생각될 정도로 햇빛이 뜨거웠지만~
    그래도 조금씩 변해가는 나뭇잎들과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말 라이딩 하기에 최고!!~

    오랜만에 오신 소장님과 라이딩 하며 이얘기 저얘기 나누다 보니
    2년 전 가을.. 소장님께 처음 자전거 배울 때가 생각나 추억에 잠긴 하루였습니다..

    2년전 그때… 첫주 도토리 코스 타고 집에 가서는…..
    진짜 펑펑 울며~ 다시는 산에서 자전거 타나 봐라~ 했었는데..ㅋㅋ

  11. 웬 선수님(?) ㅋㅋ
    저는 대충 1개월 쯤 지난 거 같아요.
    물리치료는 아직 받는 중이고, 요새는 헬스클럽 끊어서 재활 운동 하고 있답니다. +_+;

  12. 김수환 선생님!! 좋은 모습 볼수있게 수고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안개속의 라이딩 그리고 실루엣 다 멋져보입니다. 박계수 선생님처럼 저 풍경속에 내가 같이 할수 있다는게
    너무나 근사함으로 느껴집니다. 수고를 해주시는 여러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저도 얼른 그날이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ㅋㅋㅋ 담주에 또 뵈요..

  13. 요즘들어 자꾸 내 뒤태를 탐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라이딩 가기가 무서워요~~ ㅋㅋㅋ
    장어 먹었더니 오늘까지 기름기가 쫘르르한게 작업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3=3=3=3333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14. 살다 보면 신기한게 많죠?….
    <<<ㅡㅡㅡ 예가 숏턴 못하는거….
    <<<ㅡㅡㅡ예 짝꿍이 쟌차 아직 타고있는거….

    살다 보니 …아니…버티다 보니 되는거 있네요…
    소장님..기특하시죠?..^&^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감사하고픈 오늘 입니다…^^

  15. 쉿!!
    숏턴 얘기하면 유진복샘 경끼하십니다!!

    ??
    짝꿍이 아직도 쟌타를 탄다??
    -.-

    교장샘-싸모님….X
    이선용님-김혜란님…X
    신정건님-이동희님…X
    이영규쌤-강대숙님…X
    배사부-3반장………..X
    정원식님-김양희님….X
    정용채님-지현정님….X
    이목사님-오정임님….X
    박준수님-정윤희님….X

    누구지? 누굴까??

    아, 알았따아~~~
    김솬샘-이승상샘….. BINGO!!!
    뒷태가 아름답네,어쩌네… 김솬님 후기에 맬같이 쥔공으로 몸매를 들어내공…ㅋ
    그럼 뉘가 쟌차계를 떠나야 하는고???? 어렵넹. 3=3==33333== ~~~ ^^

  16. 김쏴 반장님 모르시는군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랍니다 홍홍홍~~~
    이미 오래 전 맘 떠났어요 우린 남남이에요~~~ ㅋㅋㅋ 우웩~~~~

  17. 승상샘께서 김솬샘을 떠나셨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오~~ ㅎㅎ

    제 내자는 오정림 입니다. ^^;,,
    저도 모르던 정임씨와 동거를 하고 있었다니
    역시 김쏴 반장님의 레이다는 무시무시합니다. ^^
    통반장님께 특별히 잘못한 거 없는 것 같은데… ㅠㅠ
    살려주세요~~

  18. 사진하고 동영상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일요일에 같이 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좋아하는 묻지마 라이딩에다 캠핑까지.. 일요일하루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유명산에서 선어치까지 내려오는 싱글은 껄떡 절벽 등반만 빼고는 모두 탈만했습니다.
    김솬샘이 없어서 더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동영상만으로도 9기분들과 알샵분들의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거기에 사진까정..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승상샘 뒷태가 알흠답긴 해요.. 그쵸..^^

  19. 그날 안개가 자욱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 멋있습니다….배경이랑 주인공들 모두…

    2주 차에서는 송전탑 코스에서 업힐, 다운힐 하면서 자세와 제동 요령 등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것을 확실히 익히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 다운힐 구간에서 이승상님과 권미래님을 뒤따라가면서
    어설프게나마 코너링 자세를 따라해보기도 했습니다.
    코너링 자세를 뭐라고 하죠?
    린…뭐라도 하던것 같았는데..

    전 그 다음날 일요일, 오랜만에 탄천 서울공항까정 몸풀기 운동차 갔었는데,
    토욜 피로가 겹쳤는지 어저께 하루종일 골골하다가
    저녁 10시쯤 퇴근해서 어린이종합감기약(물약) 한 숟갈 먹고 잠을 푹~ 잤더니
    오늘 아침엔 개운하네요..

    그럼..한 주간 각자 열심히 생활하시고, 이번주 토욜 뵈어요..

    김수환 선생님,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장어는 집으로 돌아가시다가 드신거죠?

  20. 하천수 선생님 코너링 기술이 “린아웃”입니다
    장어는 집에 가다가 먹었습니다^^
    공쫘로 먹어서 더 맛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장어 잘 먹었습니다(담에 또 부탁드립니다 =3=3=3=33333)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