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황금연휴가 또 한 번 있습니다.
그간 임도 라이딩은 많이들 하셨지만 도로는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많이 타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은 라이더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 이하 거리는 쉬워보이는..) 그런 효과를 주는 점이 있지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서울 속초 1박 2일 투어는 어떨까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3일 서울->속초 라이딩 1박 후
4일 속초 주변에서 좀 놀다가 차량으로 복귀
이런 일정은 어떨까 합니다.
서포트차량 따라가고 완주해보고 싶으신 분은 완주하시고 중간중간에만 라이딩하실 분은 잠시 라이딩하시다가 다시 차량 탑승하시는 그런 것 어떨까 합니다.
남들 다 한다는 속초 투어. 우리도 해봐요~
저희 관광모드팀에서 3-4일 속초라이딩 진행합니다. 콘도 잡아놨습니다.
3일 미시령행, 4일 서울행으로 체력 걱정되는분은 서울행입니다.
저희 라이딩컨셉이 관광이니만치, 놀며 구경하며 가진 못하더라도 서포트카가 따라갈 예정입니다.
조인 라이딩 추진해볼까요?
[경북 봉화, 울진군 비용산 삿갓봉 통고산 금장산 백암산 검마산 280㎞ 라이딩 계획]
10월 3~5일 3일간 봉화 영양 울진 지역의 2006년 7회 280랠리 코스를 3일 동안 돌아보는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박사님이 아주 좋은코스를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혹시 속초라이딩에 흥미있으신 분은 게시판에 문의해주시면 조인라이딩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항상 마음은 알샵팀과 함께하는 관광모드팀으로, 같이 할수있다면 좋은일이지요.
어머님께서 낙차사고로 대퇴골과 골반뼈를 이어주는 고관절 쪽 골두 골절을 입으셔서 오늘 아침 수술을 하셨습니다. 장기전이 될 것 같아서 제가 자리를 비우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듯 합니다. 대강 완치 5~6개월을 보고 경과가 좋으면 다행이고 안 좋으면 인공 관절 수술을 들어가야 합니다.
알샵 팀 속초투어는 제가 더 이상 진행할 수는 없을 듯 하오니 뜻이 있으신 분께서 하 교주님의 관광모드 팀과 조인하시는 것이 아주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윤희도 돌아온 시점이고 인사도 드리고 알샵 스쿨 9기 강사로 참여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역시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저런 아주 큰일을 당하셨네
옆에서 준수 부부도 고생하겠네 잘 도와 드려서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랄께
앞으로, 고생이 많으시겠내요.
빨리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허.. 큰 사고였나 보네..
어머니 잔차 좋아하셨던거 같은데.. 상심이 크시겠네..
부디 옆에서 잘 치료될 수 있도록 도와드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머님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잘 쾌유되시기 바라지만 인공관절도 쓸만하답니다. 우리 엄마도 인공관절 시술을 받으신 적이 있어서….기운내세요. 아픈 가족이 있으면 옆에 있는 가족들도 힘든 법이랍니다. 홧팅~~~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사고 자체는… 경미했었다고 할까요? 근처 초등학교의 좁은 뒷길에서 타고 가시다가 앞에서 차량이 오길래 인도로 올라가시려 하셨답니다.
대번에 추측이 가능하시지요? ^^
얕은 턱에 얇은 각도로 진입하시다가 자전거는 넘어가지 못하고 체중은 오른쪽으로 쏠려서 그대로 넘어지셨답니다. 그런데 잘못 넘어지신게지요. 수술 자체는 잘 끝났고 이제 회복과 재활이 중요한데…
원래 내년 알샵 10기로 등록하실 준비를 하고 계셨었는데…일단 나으시면 빨리 다시 자전거를 타시겠다고 하시는 군요. 그러나 여전히 컨트롤이 불안하셔서 +_+;;
아예 한강에서 타시기 좋게 3륜 리컴번트를 알아봤는데 이놈은 차에 어떻게 실어야 할지 참 곤란하더군요. 차를 스타렉스 같은 거로 바꿔야 하려는지…
저런 큰 일을 당하셨군. 수술이 잘되었다니 다행이네만 어머님이나 준수 부부나 모두 고생이 많겠어. 고생스럽겠지만 간호 잘해드리고 어머님이 속히 완치되시기를 기원한다.
저런. 고관절쪽 골두골절이라면, 제가 지난 겨울에 부러졌던 부위의 몇센티 아래쪽이군요.
병실에서 고관절쪽 수술하시는분들 봤는데. 거동을 아예 못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경과가 좋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동안 병수발 하시느라 고생하겠습니다.
환자보다 간병하는 분들이 더 조심해야할것들이, 환자분은 거동을 못하므로 예민해지시고
간병인은 환자에 매어 예민해지십니다. 이것저것 귀찮게 여겨져도 차분한 마음으로
예후가 좋아질때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간병하는게 참 중요합니다.
울 마눌, 3일 수발하더니 짜증부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
어젯 밤에는 제 허리가 나갔습니다. +_+;;;
트렁크에서 물건 움직이다가 덜컥…..
오늘 내내 병원 갔다가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서 9월 26일 까지 병가 내고 드러누웠습니다. +_+;;;
어머님도 누워계신 판국이라 빨리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아예 병가내고 쉽니다.
아..저는 통원 치료입니다. 물리 치료 + 재활 치료. 국가 대표 선수 전문 병원 한마음 의원입니다. ㅋㅋ
남편과 시어머니 달랑 2명 있는 집에 시집와서 2 명 다 누워있는 모냥새를 보고 있는 윤희가 힘들 겁니다. -0-;;;
-.-
우리 윤희씨 힘들어서 클났네.
어머님도,준수씨도 어여 쾌차하시길 바라고요.. 윤희씨도 홧팅입니다!!
허.. 건강한 준수까지.. 난리가 났네..
안좋은 일이 연달아..
힘든시기가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윤희씨가 많이 힘드시겠네..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속초투어 제목만 보고 후덜덜 해서 들어와 보지도 않았는데 이런 큰 일이 있었군요.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라고 준수님도 빨랑 나으세요.
아니 요 몇일 일에 치여서 컴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런…
준수샘 댁에 사고가 있었군요.
어머님과 준수샘의 쾌차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