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08년엔 MTB 안장에 딱 한번 앉아봤네요.
봄부터 시작된 무수한 주말 스케쥴이 지금도 역시 진행되고 있으며
가을에도 벌써 달력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그렇게 바쁜 주말 스케쥴중 하나는 바로 요즘 부쩍 자라나고 있는
쥬니어 콩과 함께 하는 것 때문이지요.
아직 본격적으로 뛰지는 못하지만 거의 속보 수준으로 걷고 있고요.
말이 느려 아직은 엄마, 무~~르(우유), 기~~르(김), 이~~ (바퀴 달린 모든 것) 밖엔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무언가를 중얼거립니다.
그의 나이 19개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맞벌이를 하는 우리 부부는 늘 감사하는
맘 뿐입니다. 아무쪼록 올가을도 토요라이딩에 참석 못하면
시니어콩은 쥬니어를 델꾸 어디 놀러간줄 아세요. ㅋㅋㅋ
예쁘네요. 그냥 자전거 안타셔도 괜찮아요^^
ㅎㅎㅎ 아빠가 된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갑네요.
저리 이쁜 지상이를 두고 산뽕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ㅋ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살 맛 나것네~
하! 고 녀석 예쁘게 컸네. 표정도 다양해지고…
좀 더 지나면 붙잡으러 쫒아다니며 실컷 운동할 듯… 근데 기저귀는 어떻게 안 되겠니? ㅋㅋ
씩씩하게 마이 컷네..
애하고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모를 시절일세..
언제한번 알샵에 놀러와..
볼살 눈매~~판.박.이………..
천규 얼굴 잊어버렸다가 아들보고 생각남^^
컥~~ 난 첫번째 사진에 담배 들고 있는 줄 알았네 ㅎㅎ
애 키우는 재미 순식간인데 사진 많이 찍어둬~~
아빨 조금만 닮아서 잘생겼네…
승상씨~~
좀 더 노력해서 득남하길…
아자 아자~~~~
와우~~
난 쩜말 이승상샘 왕팬이야~~~ 알러뷰~~~ ㅋㅋ
지상이가 절 닮긴 닮았군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저의 취미 하나가 사진찍기라 지금까지 19개월동안 사진은 수천장 찍어준거 같네요.
물론 지금도 종종 둘러보기는 하지만 나중에 지상이한테는 큰 선물이 될 듯 싶어
열심히 찍어주고 있습니다.
암튼 빠른 시일내에 알샵 가족분들이 계신 곳에 함께 나타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