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한 하루 동안의 라이딩이였습니다
산음 휴양림 임도 후반부에서 많은 분들이 격려가 무척 많은 힘이 됐습니다
늦은 시간 따뜻한 라면과 시원한 수박을 챙겨와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서
라이딩에 지장 없도록 배려해 주신 교장님 부부,통반장님,동희형수,이민규목사님,준수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도토리 빠르고 쉽게 넘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전투조의 격려와 황송한 박수까지 많은 정을 느끼며
마무리 했습니다
또 편안한 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표현으로는 다 할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 (_._) (^.^)
지원을 마치고 샵에 들렀다가 바로 명성 터널로 향했습니다.
혹시나 밭배 고개를 내려오는 우리 전투조가 있지 않을까 계속 쳐다보면서 왔습니다.
헌데 그 다음부터 집에까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ㅎㅎㅎ
집에까지 오기를 몇 시간에 걸쳐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간 중간 차 세워놓고 하도 많이 자서…
280에서도 힘차게 화이팅 하시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라이딩을 한 하루였습니다.
잔차 입문부터 슬럼프를 거치고 재활기를 거쳐 이젠 제법 잔차의 묘미에 빠져드는 시기입니다.
280대비 훈련을 옆서 지켜보며 나름 280의 완주의 헛된 야망(?)을 꿈꾸며 달렸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표현으로는 다 할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날 많이 애쓰셨고요… 꼭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아자아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