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시 다음날 일요일에는 가볍게 오전 몸풀이 번개함 하시죠?
저희집 근처이니..
시간되시는 분들 오세요.
– 일시 : 2008.4.13(토) 09:00 출발
– 집결장소 : 평촌삼성래미안아파트
– 라이딩코스 : 백운호수 근방 425봉과 바라산.^^(15~20키로 4시간예상)
– 라이딩종료후 점심(매식예정)먹고 헤어집니다.
– 준비물 : 간식, 보호대, 정비도구 등
– 관련후기 링크 : http://sepira.dyndns.org/photos/2007/0610/web/20070610.htm
가급적 한시전에 종료 가능할까요?
제가 서초동에 절대로 2시전에 떨어져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요.
입학식날 친구 결혼식이라 홍천에도 못가는데 가능하면 일욜 오전 타고는 싶습니다^^
한시전에 종료하려면 휴식시간을 줄여야 할겁니다.
점심도 먹을 예정인지라..
사실 장담은 못하겠는데요..ㅠㅠ
시간 정해놓고 라이딩하면 후덜덜거려서..
저번 김재명님하고 많이 안쉬고 돌아보니 딱 4시간 걸리더군요.
맴버구성에 따라 유동적이니 참고하세요.
짐승분들이 우르르 리플달아주면 빨리 끝날 수도..ㅋㅋ
출발시간을 살짝꿍 당겨주시는게 가능하면 연락주세요 ㅎㅎㅎ
바라산 정복 하러 갑니다. ㅋㅋㅋ
신청 합니다.
참석합니다.
일찍 시작해서 점심먹고 시간되는 되는 사람들은 삼막사도 한번 올라갔다 오지요^^
원식이형~
삼막사 신청 합니다. ^^
에고~~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마나님 잔차 연습을 시켜야되는 관계로 당분간은 마나님에 집중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값나가는 거 맘 놓고 지를 수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 승상아우 안쫒겨 날려면 그리해야되는 줄 난 알아….
참석합니다 ^^
심심하시면 남산 또는 북악 스카이웨이 놀러오시는 건… +_+;;;;
삼막사만 참석합니다.
오…3반장님….삼막사를… 덜덜덜…
이런, 일기예보에 의하면 일요일 오전에는 비가 온다고 나오네요. 날씨에 관계없이 의왕 바라산에 가시는지요? ^^
오전에 비오면 폭파합니다.
비오는 날 임도는 탈수 있지만 싱글은 죽음입니다.
요즘들어 일기예보가 아주 정확해 졌습니다.
내일 일어나 비오면 오지마세요.^^
오전에 비오면 조건부 폭파에서..
그냥 폭파로 결정합니다.
모두들 집에서 각자 몸 단련 하시기 바랍니다..
아.. 아쉬워..
옙 ^^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바라산 다녀왔습니다.
아침 날씨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 댓글 확인해보니 별 변경사항이 없기에 래미안으로 갔습니다.
9시에 됐는데 썰렁~~ 폭파구나…
집사람에게 전화 걸어 게시판좀 확인 하라고 하니 웃으면서폭파 됐다고 하네요.
음. 집에 오기는 머해 혼자 지난 겨울에 준철형님이랑 갔던 기억으로 바라산으로 향했습니다.
공동묘지도 입구도 어렵지 않게 찾아 425봉을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어느길로 내려가야 하는지 생각이 안나 바라산 능선 방향으로 내려갓습니다.
약간 험한 싱글 딴힐길이 나오고 타다 끌다 하며 내려와보니 바라산능선 4거리가 나오네요.
예전 준철형님이 거품물고 올라갔다는 그 길… 절대 이길로 올라 가지 말라고 하셨던 그 길…
고기리 방향으로 내려가서 다시 바라산 방향을 찾을까 생각하다 자신이 없어
바라산을 그냥 오르기로 했습니다.
끌수도 맬수도 없는 몸도 가누기 힘든 산길이더군요.
야밤에 이곳을 끌고 올라 가셨을 준철형님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정말 간신히 바라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내려올땐 고기리 방향을 무사히 찾아 딴힐을 하고 백운호수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다 내려와 백운호수로향하는데 저 멀리서 덩치가 큰 개 한마리가 뛰어오네요.
정말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습니다.ㅡ.ㅡ
위의 준철형님 댓글을 집에 와서 다시 읽어보니 폭파였군요.제목에도 폭파로 되어있고..
아침에 댓글 읽을 때는
오전에 비오면 조건부 폭파 -> 아침에 일어나서 비오고 있으면 아침에 결정
그냥 폭파로 결정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비오고 있으면 폭파
이렇게 이해하고 즐겁게 달려갔습니다.
덕분에 혼자지만 재밌게 타고 왔습니다. 여렀이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아니.. 집앞에 왔음 전화를 해야지.. 이런..
혼자 올라가는 건 너무했음..
그리고 그 절벽을 혼자 올라가다니.. 암튼 원식씨도 4차원일쎄..ㅋㅋ
덕분에 사진정리 잘하긴 했는데.. 내가 약속 못지킨게 되어서.. 미안하네.
약속 못지키신게 아니라 제가 착각 한거지요.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가 언제 올지 몰라 비오면 접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탔습니다.
다음에 이런 상황 오면 부담갖지 않고 꼭 전화 드리겠습니다.^^
어흑, 원식님 갈 줄 알았으면 전화할걸. 저도 전날 밤 확인했을때 게시물 변동이 없길래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 밖에 비오나 안오나 계속 들락날락 하고 있었걸랑요 ㅜㅜ
기상청 확 폭파해버리구 싶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