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송년회때 사진기 안들고가서 취재 못했습니다.ㅎㅎ
시즌 첫스킹에 재미난 송년파티까지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모두 잘 돌아가셨는지요?
내일은 X마스..
크리스마스날에 기왕에 고삐풀린 3반장과 수리산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는 집에서 쉬고 싶은데..
3반장이 오전만 타고 오자고 하네요..
한바퀴만 돌자고 하는데 한바퀴가 될런지 몇바퀴가 될런지 가봐야 알겠습니다.
혹시 같이 라이딩 의향이 있으신 분이 있음..(X마수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소극적으로 작성중..ㅋㅋ)
댓글달고 수리산 상연사 약수터 입구까지 내일 오전 08:00까지 오십시오.
메리 X마스임다.. 그리고 해피 뉴~~이어..
어제 동호회 종자제가 있어 수리산 갔었는데 한 바퀴 돌고나니 바퀴가 리어카 바퀴가 되더군요.
덕분에 라이딩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수색지나 고양시까지 가서 셀프세차장 찾아갔더랬습니다.
잔차가 깨끗해지니 기분은 좋더군요~~ ㅎㅎㅎ
두 분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행복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데이트 하시는데 방해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맞춰 나가겠습니다.
아침에 이리저리 좀 쇼를 했지만, 덕분에 즐겁게 라이딩 할 수 있었습니다. ^^; 아침 일찍 시작하여 점심 식사 후 쫑내는 겨울 산행 모드 아주 좋습니다. 이제 3반장님과 윤희의 실력이 점점 늘어서, (자동으로 가는 자전거??? 윤희는 3반장님 따라가려면 한참 연습해야겠더군요. C 코스도 한 방에 올라가버리시다닛~ @_@) 수리산은 라이딩 타임으로 1시간에 돌겠더군요. 오늘 제게 기록된 타임이 오거리 정자까지 회귀하는데 1시간 6분 정도였으니, 앞서 가신 세 분 께서는 더 빠른 타임을 끊으셨겠습니다.
다음에는 휴식 시간을 짧게 가져가면서 최종적으로는 논스톱으로 돌아보아욤~.
감자탕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원한 맛의 깍두기에 기름기없는 살코기들…츄베룹….
다음 기회엔 저희가, ^^..
P.S. 따뜻해진 후에 3반장님과 라이딩하시게 되면 모두들 놀라실 겁니다~!! 오늘은 굴러서 다운힐 하기엔 너무 느려서 페달 밟으면서 다운힐을 하셨습니다. +_+/
앗. 정호님 고양시까지 가셨군요.
서대문에서 상명대 삼거리로 오셔서 광화문 방향으로 우회전 하여 올라오시면 하림각 앞 신호등 전에 기아 카센터와 붙어있는 셀프 세차장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 곳을 이용하셔요.
–;;
<어느 부부의 대화>
김모씨;자갸, 나 진짜 잘타쥐!
배모씨;이젠 뻥좀 그만해,3월되면 어쩌려고 그래?
김모씨;푸하하, 3월엔 스키타면되.(3-11월 오픈하는 스키장좀 알켜줘용^^)
무엇이 진실인고?
3반장님의 라이딩 실력이 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데,
세간에 나도는 뻥의 의혹을 날려버리려면
겨우내 타이어 한두 개는 닳아 없애버리셔야할 텐데…
“아그들아 (아빠하고) 밥 차려 먹어. 엄마 ‘훈련’ 갔다온다!” 이런 씨츄에이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