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 수리산 오전라이딩 우천으로 폭파

안녕하십니까?

그저께 토토리 야영라이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방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내일 제헌절..
아침 일찍 수리산에서 번개를 가지려 합니다.
오전 강수확률이 40%이고 오후가 20%입니다.
휀더가 가능하심 준비해 주시구요..
날씨는 오전에 갠다고 하더군요.

장소 : 한양8단지 아파트 상연사입구 약수터
시간 : 오전 9:00
라이딩거리 : 수리산 세바퀴..(약 30여키로), 경우에 따라서 싱글도 가능(예상시간 : 4~5시간)
준비물 : 약간의 금전, 식수, 행동식, 간단 정비도구

오랫만에 수리산에 뵙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참여 바랍니다.

10 thoughts on “[폭파] 수리산 오전라이딩 우천으로 폭파

  1. 살아서 돌아오셨군요^^
    참석합니다.

    와 드뎌 수리산이군요.
    집에서 가까운곳인데 갈 기회가 나질 않았습니다.
    근디…12시경 약속이 잡혀있어 전부 참석은 힘들것 같구요 2바퀴정도 돌다가 먼저 빠져나오겠습니다.

  2. 다음 주 까지는 조신하게 있으려 합니다
    짧은 업힐과 긴(?) 다운 힐을 해봤는데 아직 약간의 통증이ㅠ.ㅠ
    비가 많이 오는데 조심해서 타십시요

  3. 원식님 약속이 있는데 일부러 나올 필요 없구요.
    내일 라이딩은 폭파하겠습니다. 오후에 날이 개이면 근처나 돌아 보렵니다.
    제헌절 잘 보내십쇼..

  4. 배사부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마눌님과 내일 약속 시간 조율하고 수리산 라이딩 준비하고 있는데
    마눌님이 웃으면서 “준철사부가 내일 번개 폭파래~~^^” 하시는 겁니다.
    내일 라이딩후 하려고 미뤄놨던 자전거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청소하는데 뒷 스프라켓안쪽에서 풀뭉치가 잔뜩 보입니다.
    드레일러쪽에도 잔득 껴있고.. 어쩐지 토요일 라이딩때 3-4단에 기어가 걸리지 않아
    고단기어로 타고 다녔는데 이녀석들 때문이었네요.
    거의 닳은 뒷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 줬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실린더를 끝까지 밀어 넣었더니 잘 들어가네요.
    토요일 라이딩중 또 체인을 끊어 먹었는데 체인링크가 3개나 달리는 광경을 보신 이박사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준비해둔 체인으로 체인 교체 완료.

    정비완료…..를 하려다가 체인이 앞 드레일러에 닿는 소리가 신경쓰여 드레일러 위치조정을 시작했습니다.
    1단을 맞추면 3단이 이상하고 이리저리 풀고 조이고 하다보니 변속케이블 장력이 앞뒤 전부다 엉망이 되었습니다.

    일단 포기. 낼 샾을 들고 가야 하나 어쩌나 하다가 인터넷 뒤져보고 책 뒤져보고 해서 케이블 전부 풀고
    다시 세팅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마치니 새벽 6시30분 이었습니다.
    이상하다고 말씀드리면 금방 조절해주시는 교장선생님, 이박사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녁에 망해암을 잠시 올라갔다 왔는데 그런데로 변속이 잘 되네요.
    다행입니다^^

    수리산은 다음 번개 기대해보겠습니다.

  5. [정원식 선생] 미혼인 줄 알았습니다.-_-
    몇 번 라이딩하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누구 소개시켜 줄까했는데,
    그랬다가는 가정 파탄 낼 뻔.-_-

  6. 박사님, 저도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가정 파탄 안 낼 자신있고.
    엥? 으이그… 이 ㄲㄸㅅ 근성… 퍽!

  7. 박사님 소개해주셔도 되는데…ㅎㅎ 퍽!!!
    울 마눌님도 빨리 자전거 입문 시켜서 같이 타고 다녀야 이런 오해가 없겠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아는 인연이지만 박사님과는 나름대로 인연이 깊은 것 같습니다^^
    드림위즈가 잠실에 있을 때는 아래위층(19층에 있었습니다) 있던 사이였고, 인라인 준강사 시험 때도 뵈었었고,
    이젠 R#에서도 뵙네요.
    언제나 젊으신 모습 멋있으십니다.

  8. 어허…. 젊잖으신 분들이 왜들이러십니껴….

    박사님,
    호호..
    저나 어떻게 안될까여~~~~~

  9. 박사님 저두요.. 꼬옥.. 부탁드립니다..

    뭐.. 막가자는 거지요..허허..
    집안에 찬바람 싸늘 하네요..

    원식님 나도 혼자 바라산 근방 올라갔다 왔는데..
    며칠 일때문에 잔차를 못탔더니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공동묘지 업힐하는데 정말 어지럽기까지 하더군요..
    고기리로 넘어가려다 그냥 다시 왔던길 내려 왔습니다.
    잔차는 잠깐 쉬어도 몸이 금방 알아 버리네요..

    열심히 타자구요..
    정비기술은 부단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완성됩니다.
    모르는 것은 나한테 전화해요. 달려 갈테니…^^

  10. 갑자기 R#게시판이 소개팅 분위기로 가는군요…ㅋ
    발 맞추어 저도 동참합니다.

    전 안 괜찮은 사람입니다.
    절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규수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제 주위분들 모두 기뻐할 것이니 일석이조 아닙니까?ㅎㅎㅎ
    플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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