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 안장 앉아본지 참 오래 되었습니다.
실습 시작한지 어느새 한달이 지나버렸습니다. 헐~
(오늘 수술실 데뷰도 해봤었다는…. 제2조수로~ 결국 욕 직살나게 먹었다는…^^)
각설하고 마저 적겠습니다.
오늘 실습을 돌다가~,
컴퓨터 차트 상에서~
낯 익은 이름을 발견 했으니….
‘이종화'(님)
였습니다. ^^
진짜 박사님이 입원 하셨나 했더니…
나이가 좀 젊습니다. 41살 ^^
발목 아프신 박사님 어떻게 되셨습니까?
경과가 궁금합니다.
이번 이팔공 랠리의 알샵호의 기둥 이신데…..
저도 나가고 싶지만…
혼나는게 무서워 주말에 공부 하렵니다. ㅠ_ㅠ
이팔공 나가시는 분들의 무사 완주를 기원 합니다.
전 같으면 발목 삔 것은 왠만하면 그대로 주저 앉힐텐데.
적극 치료형 정형외과에서 반깁스하고 매일 물리치료에다 엉덩이 주사까지 맞아가며 하라는 대로 다할테니 빨리 낳게 해달라고 의사와 물리치료사 한데 아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반깁스한 상태로 인도어자전거에서 워밍업 10분 몰래 했단다. ^^
사람들은 저를 인라인계의 원숭이라고 합니다.-_-
이종화 박사님은 잔차계의 원숭이인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걸 본 거 같습니다.ㅋ
어서 나으시기를…
적극 치료형 정형 외과라니요. ㅋㅋㅋ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하여간 이박사님께 QTL 임돠.
깁스 두껍게해서 거기에 직접클릿을 한번 박으시지요..
팔에 깁스하고 스키타는 사람은 봤어도 다리에 깁스하고 잔차타는사람은 한번도 못봤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