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80랠리에 참가하기 위해
사전 답사라이딩을 참여한건 아니고,
단지,
코스 분위기를 맛보기 위하여 무박 당일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첨 부터 만만치 않은 업힐에 올 들어 제일 덥다는 무더위 ㅠㅠ
평소 널조 라이딩조들이 아닌, 280 참가를 목적으로 구성된 멤버들….
초반부터 지칠수 밖에….
결국,
코스 전반부만 완주하고, 후반부를 포기했습니다.
역쉬, 280은 체력과 지구력 +@를 겸비해야만 완주할 수 있는
명예에 전당 랠리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280랠리에 참가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반드시, 안전하게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
.
.
제구실을 못하고 서늘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나의 애마^^* ㅎㅎ

유진복 선생님도 충분히 완주하실 수 있었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안도와줬습니다.
다들 맛탱이가 간 하루였습니다 ㅡ.ㅡ 저희들을 기다리시느라 긴 시간 고생하셨어요.
컨디션이 극도로 저조하여 저도 간신히 라이딩 마쳤습니다. 선배님께서 초반 5KM업힐 페이스조절때 너무 힘을 쓰신듯 합니다.^^ 더운날씨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더위에 왜 그런 짓들을 할까?’-_-
그날은 런닝과 팬티 차림으로 널럴하게 TV만 보고 있는데도 덥더구만…-_-
우리 초널널x1000000000000000000000000 관광라이딩조를 새로 하나 만듭시다…
하루 10Km이상 라이딩은 자제하고,시냇가 나오면 발담그고, 수박 깨먹고 도란도란 얘기나 하면서…
수환행님…. 말에 백만표!!!!
이기회에 널럴 관광라이딩조 위원장으로 선출합니다. ㅋㅋ
6기생 왕 초보로써
김수환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도 관광라이딩조에 꼭 끼워 주시기 바랍니다…딱갈이 하겠습니다.^^
우리 초널널x1000000000000000000000000 관광라이딩 <== 한가지 빠졌습니다
기계와 군용 담요도 있어야 수박도 맛이 배가 되고
또 오고가는 현찰 속에 우정도 싹 틀 거 같습니다 ㅎㅎㅎ
앗 기계 ~ 자전거는 집에 놓고 ~ 그냥 기계, 군용 담요, 수박만 들고 참석하는건 안되겠지요 ? 흐흐흐흐 ~ 죄송합니다.
더운데 라이딩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하고.. 탈출하는 모습도 못뵈었습니다.
에어콘없는 차에서 덥진 않으셨는지요..
널조와 빡조의 편성이 없는 라이딩이었는데.. 갑자기 모두 빡조가 된느낌이었습니다..ㅋㅋ
정반장님, 고만고만한 업힐에 잔차에 매달려 가는 모습 처음봤습니다. ㅎㅎ 쑥스럽게도 4주만에 잔차를 타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어느 틈에 유선생님 2기 동창생 두분이서 사라지셨더라구요. 차에 에어컨이 없다는 얘기에 우리 모두 뒤집어졌구요.
280끝나고 삼척라이딩때 뵈어요.
전 유진복님과 같이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강일구라고 합니다….
아~~~~그날 죽는 줄 알았습니다…후반부에 체력이 바닥나서 겨우, 겨우 따라 댕겼습니다…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배준철 선생님의 후반부 브리핑…고도가 고만 고만해서 힘들지 않을거라고 얘기해주셔서 안심했더랬는데…ㅠㅠ 페달링해야만 내려갈수 있는 다운힐 구간…너무 맛이가는 쥑이는 구간이었습니다…ㅎㅎㅎㅎ 모두 모두 고생하셨구요,, 사진찍어주시는 배선생님 특히 고생많으셨습니다….280출전하시는 모든님~ 안전하게 완주하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