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thoughts on “[후기] R# MTB 정기라이딩 부연동, 전후치, 진고개(셋째날)”
꿈꾸는 듯 합니다.
밤을 밝혀 새벽에 올라온 후기
라이딩 내내, 생생한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길위에서나 콤퓨터 앞에서나 그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경이롭습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라이딩이, 지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 2006/10/09 ] D
연휴후라 다른 날보다 좀 더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3일의 라이딩을 함께 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보니 제 자신이 그대로 라이딩을 하는 느낌이 되더군요. 조경동의 모습, 아침가리골의 수많은 개울, 벽실골의 송전탑과 임도… 예전의 기억도 같이 오버랩 되더군요.
내년에도 이런 연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못가신 분들… 다음에는 모두 함께 하시죠? 그리고 많은 사진과 생생한 후기를 올려주신 준철형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환상적인 라이딩이 정말 부럽습니다
부연동 약수 들리셔서 막걸리 맛을 못보셨군요^^
아주 맛이 환상입니다
오래전(?) 어성전에서 법수리치,부연동 전후치로 이어지는 백패킹 개척 등반을 한적이 있고
또 군 시절 작전이고 고향도 지근거리라 정감이 갑니다
글을 읽고 또 읽어도 재미 있네요
다른분들의 라이딩모습에 왜 내피가 끓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밤에 가까운 법화산에 야간 라이딩이라도 해야 식을것 같습니다.
부럽고 큰사고없이 완주하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진정리와 후기…이거 결코 쉽지 않을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연휴 내내 고단하셨을텐데 눈알 빠지지 않으셨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참가 못한것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덕분에 남성동지들끼리만 편안히 3일을 지내셨을 것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여섯분의 웃으시는 개별사진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준철형님사진도 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천규씨,명성씨, 못가신분들..기회되면 우리도 꼭 갑시다..아자,아자,,,
이박사님과, 배사부님 항상 후미에 있는 절 챙겨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구요.
멋~~진 사진과 후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헉~
미치..미치..
이렇게 멋진 라이딩이 되리라 미리 생각하지 못한건 아니지만…그래도 느무느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나…
완주하신 모든 멤버들이 자랑스럽습니다.ㅎ
더 이상 못참습니다.
이번 미천골라이딩은 필히…ㅋ
아싸… 정선생님 붙으시죠? 명성누나, 주현형까지 벌써 4명 결성…
내년에 연휴만 생기면 바로 쏘시죠?
천규씨!!!! 내년 라이딩 계획은 벌써 잡혔슴당^^
갈켜줄까? 내년 라이딩 계획은 일차적으로 5월이구요
내년 징검다리 연휴는 7월 15, 16(월요일), 17일 입니다. ㅋ
감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오대산 라이딩 에 함께 참여한 김재명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한 6분께 민페를 끼친게 아니가하는 생각를 해봅니다.
게시판에 초널널모드 환상적인 코스 라는 꼬임에 넘어가 덜컥신청 하였습니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참여한 3일간 라이딩은 사진에 나오는 환상적인 모습은 극히
일부분이고,3일내내 끌바(오르막,내리막) 의 연속이고, 체력적으로 한계점에 도달하는
어려운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종화 박사님,배준철사부의 인내력을 요구하는 진행이 아니였으면 중도에 포기 하였를 겁니다.
특히 정신적인 지주역활를 하신 강호익 박사님의 투혼과, 동료 유진복님,오광택님,강석희님의
도움이 아니면 이 환상적인 코스를 완주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진한 동료애를 느끼고,자전차를 중심으로 좋은 인연을 만난것을 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6분의 선후배 사부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가슴뿌듯한 3일간의 꿈같은 오대산 투어였습니다.
내년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마술같은사진만 보지마시고,정말 힘든 일정이니 자알 생각하셔야 합니다.
후기속의 후기 – 3 –
드뎌 오늘이 왔다. 어제 밤 생각으론 오늘이 안올줄 알았다.
아침부터 아버지 오시는 날이라고 아이들과 대청소를 한다. 걸레를 빨다가도 자꾸 세면대의 거울을 보게된다. 난 역쉬 이뻐~~
모르는 척 배사부에게 전화를 넣어본다.태연하게 어디쯤이냐고 물으니 알샵가는길이란다.얏호~~ 신나서 자꾸 시계를 본다.
조금 지나니 띠리리리리 번호키열리는소리가 들린다.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잘갔다왔어? 애써 관심없는척 해본다.
나는 이번 라이딩내내 “척” 만 하다 끊난다.
배사부가 나가서 좋고 들어와서 좋은 나는 아직도 신혼인가보다.
배사부의 힘의 원천을 알 듯하다.
내공이 깊은 고수가 라이딩 때마다 기를 넣어 주는게 분명하다
지난 졸업식 뒷풀이때도 아마’주’네스 군단의 여전사에게 원거리로 기를 주입한 것이 틀림없다.
그 절정 고수께서 미천골에 납신다니 모두들 아무 염려 말고 투어에 참여하심 되겠다.
아무리 아닌’척’ 해도 고수는 고수를 알아 보는 법^^
멋지십니다.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연휴? 이번 같은 황금의 연휴가 또 온답니다. 13년 후에!!!
여러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진고개 휴게소가 단풍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그 아래 후기의 마지막에 위치한 오대산클럽 멤버들의 얼굴도 이번 가을 라이딩에 어울리는 정말 멋있고 자랑스런 모습들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록으로 남을 마지막에 정작 후기 작성자 이신 준철 형님의 얼굴이 빠졌다는 점이네요. ^^;
암튼 심하게 부럽고 질투나고, 또 아쉽고 안타깝고, 어금니를 악 물며 다음 기회를 벼르게 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배 가문의 주인이시며 영도자 되시는 소화반장님,
배사부에게 명령 좀 해주세요.
배사부 사진도 올리라고요.
일주일 되니 배사부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강박사님,
엊저녁에 사진정리하는것 보니 배사부의 독사진을 멋지게(?) 손보고 있었어요.
아마 대관령후기에서 만난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글구 같이 미천골 가게되서 참 좋아요.
이젠 이박사님과는 정리를 해야할듯.ㅋㅋㅋ
반장님, 자중하옵소서
미천골의 결투를 구상하시는 듯 한데 저는 이박사의 적수가 아니옵니다.
꿈꾸는 듯 합니다.
밤을 밝혀 새벽에 올라온 후기
라이딩 내내, 생생한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길위에서나 콤퓨터 앞에서나 그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경이롭습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라이딩이, 지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 2006/10/09 ] D
연휴후라 다른 날보다 좀 더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3일의 라이딩을 함께 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보니 제 자신이 그대로 라이딩을 하는 느낌이 되더군요. 조경동의 모습, 아침가리골의 수많은 개울, 벽실골의 송전탑과 임도… 예전의 기억도 같이 오버랩 되더군요.
내년에도 이런 연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못가신 분들… 다음에는 모두 함께 하시죠? 그리고 많은 사진과 생생한 후기를 올려주신 준철형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환상적인 라이딩이 정말 부럽습니다
부연동 약수 들리셔서 막걸리 맛을 못보셨군요^^
아주 맛이 환상입니다
오래전(?) 어성전에서 법수리치,부연동 전후치로 이어지는 백패킹 개척 등반을 한적이 있고
또 군 시절 작전이고 고향도 지근거리라 정감이 갑니다
글을 읽고 또 읽어도 재미 있네요
다른분들의 라이딩모습에 왜 내피가 끓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밤에 가까운 법화산에 야간 라이딩이라도 해야 식을것 같습니다.
부럽고 큰사고없이 완주하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진정리와 후기…이거 결코 쉽지 않을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연휴 내내 고단하셨을텐데 눈알 빠지지 않으셨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참가 못한것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덕분에 남성동지들끼리만 편안히 3일을 지내셨을 것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여섯분의 웃으시는 개별사진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준철형님사진도 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천규씨,명성씨, 못가신분들..기회되면 우리도 꼭 갑시다..아자,아자,,,
이박사님과, 배사부님 항상 후미에 있는 절 챙겨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리구요.
멋~~진 사진과 후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헉~
미치..미치..
이렇게 멋진 라이딩이 되리라 미리 생각하지 못한건 아니지만…그래도 느무느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나…
완주하신 모든 멤버들이 자랑스럽습니다.ㅎ
더 이상 못참습니다.
이번 미천골라이딩은 필히…ㅋ
아싸… 정선생님 붙으시죠? 명성누나, 주현형까지 벌써 4명 결성…
내년에 연휴만 생기면 바로 쏘시죠?
천규씨!!!! 내년 라이딩 계획은 벌써 잡혔슴당^^
갈켜줄까? 내년 라이딩 계획은 일차적으로 5월이구요
내년 징검다리 연휴는 7월 15, 16(월요일), 17일 입니다. ㅋ
감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오대산 라이딩 에 함께 참여한 김재명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한 6분께 민페를 끼친게 아니가하는 생각를 해봅니다.
게시판에 초널널모드 환상적인 코스 라는 꼬임에 넘어가 덜컥신청 하였습니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참여한 3일간 라이딩은 사진에 나오는 환상적인 모습은 극히
일부분이고,3일내내 끌바(오르막,내리막) 의 연속이고, 체력적으로 한계점에 도달하는
어려운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종화 박사님,배준철사부의 인내력을 요구하는 진행이 아니였으면 중도에 포기 하였를 겁니다.
특히 정신적인 지주역활를 하신 강호익 박사님의 투혼과, 동료 유진복님,오광택님,강석희님의
도움이 아니면 이 환상적인 코스를 완주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진한 동료애를 느끼고,자전차를 중심으로 좋은 인연을 만난것을 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6분의 선후배 사부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가슴뿌듯한 3일간의 꿈같은 오대산 투어였습니다.
내년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마술같은사진만 보지마시고,정말 힘든 일정이니 자알 생각하셔야 합니다.
후기속의 후기 – 3 –
드뎌 오늘이 왔다. 어제 밤 생각으론 오늘이 안올줄 알았다.
아침부터 아버지 오시는 날이라고 아이들과 대청소를 한다. 걸레를 빨다가도 자꾸 세면대의 거울을 보게된다. 난 역쉬 이뻐~~
모르는 척 배사부에게 전화를 넣어본다.태연하게 어디쯤이냐고 물으니 알샵가는길이란다.얏호~~ 신나서 자꾸 시계를 본다.
조금 지나니 띠리리리리 번호키열리는소리가 들린다.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잘갔다왔어? 애써 관심없는척 해본다.
나는 이번 라이딩내내 “척” 만 하다 끊난다.
배사부가 나가서 좋고 들어와서 좋은 나는 아직도 신혼인가보다.
배사부의 힘의 원천을 알 듯하다.
내공이 깊은 고수가 라이딩 때마다 기를 넣어 주는게 분명하다
지난 졸업식 뒷풀이때도 아마’주’네스 군단의 여전사에게 원거리로 기를 주입한 것이 틀림없다.
그 절정 고수께서 미천골에 납신다니 모두들 아무 염려 말고 투어에 참여하심 되겠다.
아무리 아닌’척’ 해도 고수는 고수를 알아 보는 법^^
멋지십니다.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연휴? 이번 같은 황금의 연휴가 또 온답니다. 13년 후에!!!
여러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진고개 휴게소가 단풍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그 아래 후기의 마지막에 위치한 오대산클럽 멤버들의 얼굴도 이번 가을 라이딩에 어울리는 정말 멋있고 자랑스런 모습들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록으로 남을 마지막에 정작 후기 작성자 이신 준철 형님의 얼굴이 빠졌다는 점이네요. ^^;
암튼 심하게 부럽고 질투나고, 또 아쉽고 안타깝고, 어금니를 악 물며 다음 기회를 벼르게 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배 가문의 주인이시며 영도자 되시는 소화반장님,
배사부에게 명령 좀 해주세요.
배사부 사진도 올리라고요.
일주일 되니 배사부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강박사님,
엊저녁에 사진정리하는것 보니 배사부의 독사진을 멋지게(?) 손보고 있었어요.
아마 대관령후기에서 만난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글구 같이 미천골 가게되서 참 좋아요.
이젠 이박사님과는 정리를 해야할듯.ㅋㅋㅋ
반장님, 자중하옵소서
미천골의 결투를 구상하시는 듯 한데 저는 이박사의 적수가 아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