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샵식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으라차차~~~

우리 식구들 덕에 280킬로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시간 깎아먹는
체력 달리고 근력 달리고, 인내심 떨어지는 저 때문에
나머지 세팀원이 고생 많으셨을 겁니다.
그래도 옆에서 보조 맞춰주시면서
내달리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고 속도를 늦춰주신 팀원들게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우리의 지원조 여러분.

격주로 쉬는 까닭에 라이딩도 참여 못 할 때가 많아 안타까워하는 배상범님.
모처럼 쉬는 주에 시간을 모두 바쳐 지원에 나서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김소장님의 가라방에 탄 선수들 모두
운전 걱정 없이 편안히 귀경하셨겠지요.

잔차 타다 얼굴 다 해먹은 남편을 쫓아내도 모자랄 판에^^;;
온가족을 대동하고 나선 우리의 희망 김소화 반장님.
알샾 잔차팀의 활력소입니다.
이종화-김소화커플(?)이 한동안 파경분위기로 흘렀으나
막판에 다시 화해무드가 조성되어 지켜보는 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셨죠….

마지막으로
본인이 정말 달리고 싶었을 길이라서
포기 못하고 지원으로나마 함께 해주신 배준철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물심양면으로 식구들을 보살펴주신 교장 선생님께서
변함없이 휀더까지 지원하셔서 마음이 든든했구요
비는 안왔지만 맨 마지막 코스는 저희들 모두 휀더로 완전무장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라이딩 하는 동안 많은 라이더께서 알샵팀을 알아봐주시더군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안전하게 자전거 타자구요.
다시한번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다른 식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 thoughts on “알샵식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으라차차~~~

  1. 그네들의 월드컵 우승보다 그대들의 280랠리 완주가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2. 흐흐~ 드뎌 해냈습니다.ㅎㅎ
    월매나 뿌듯할까나…
    완주를 추카~~ 드립니다.^^

  3. 단월낭자의 완주가 더더욱 자랑스러운 이유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그리고 왕~~축하 드립니다.

    길고 힘든 라이딩 후에 그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직접 운전을 하며 부산으로 고생하며 내려가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잘 돌아가셨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안전하게 집까지 도착하셨군요. ^^;

    다음엔 우리 R# 팀 모두 대관령으로 출격합니다. ^^

  4. 하하, 언제 소식이 오르나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아니 벌써인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3]]

  5. 여자의 몸으로 280을 완주한다는게 평범한 일은 아닙니다. 작년에 완주할 줄 알았지만.. 막상 더 험한 금년랠리를 완주하고 나니 단월님이 훌쩍 커 보입니다.

    정말이지 애쓰셨습니다. 집에는 어떻게 잘 돌아가셨는지.. 혼자 보내고 나서 걱정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셔서 푸욱 쉬십시오.. 휴유증이 며칠은 갈겁니다.ㅎㅎ

  6. 이번 280랠리는 강철낭자님 완주가 아닐까 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7. [[14]]

    꼭 말려주세요. 전 지원이가 크는 그 긴긴세월 독수공방 못합니다. ㅋㅋ

  8. 상범 삼촌, 지원이가 찍은게 아니라 반장님에게 찜 당한 거라네.
    장모님되고 싶다는데 반장님을 누가 말려~ ^^

  9. 저는 지원이에게 언니라고 부르라고 압력을 넣은 적이 결코 없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지난번 답사라이딩 때 언니라고 부를래, 이모라고 부를래 하구 물었더니
    자기가 언니가 더 좋다고 그랬습니다. 분명히….
    (어린 것이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벌써 터득한 게지요…ㅋㅋ)
    그리구 반장님, 엄마보다 언니가 더 이쁘다고 한 것은
    사실은 제가 안마값으로 옷에 다는 발광배지 하나를 줬더니 그 값을 하느라 그랬을 겁니다.
    어린 것이 물질에 눈이 어두워 그런 것이니 부디 노여움을 거두소서. ㅋㅋ

  10. 놀랐습니다. 굉장히 힘들어 보이시던데 끝까지 해내시는것 보고… 강철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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