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3월19일부로  스키를 접고 이제부터 잔차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동안 토요라이딩의 중단으로 소식이 끊긴 신도들의 부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출석점검을 해봅니다.

겨우내 어떻게 지내셨는 지 리플 부탁합니다.

22 thoughts on “여러분~~

  1. 용평에서 오랜만에 뵈었는데 갑자기 어디로 사라지셨습니까?
    리프트권 창구에서 아가씨가 자꾸 본인 확인 말을 시켜서 잠간 얘기하고 돌아보니 없어지셨더군요.
    다음 날 시합은 잘 하셨는지요.
    올 해는 슬로프에서 뵙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 먼저 죄송합니다. 대명으로 2회밖에 출격을 못하여 모글강습도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허나 2회 출격중 한번 하루종일 받았던 소장님과 박사님의 강습은 정말로 신선한 충격과 기본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올겨울은 대명 2회, 휘닉스 2회, 성우 2회, 용평 4회 등으로 많이 돌아다녔던 시즌이었습니다. 모글을 제대로 배워보고자 다짐을 했건만 시즌초 저의 카빙자세를 비디오 카메라로 몇회 찍어보고 고수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자세교정에 임했던 결과, 카빙스키에 매력에 푸욱 빠져 보냈던 시즌이었습니다. 비록 원하는 자세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단지 카빙스키의 엣징에 체중을 싣고 매끄러운 설원을 가르는 그 기분에 흠쩍 젖어보았습니다.

    또한 3월 둘째주에는 그 말로만 듣던 일본의 시가고겐에서 드넓은 슬로프에서 눈감고 카빙도 해보는 짜릿한 느낌도 맛보았구요.

    이제는 자전거 모드로 전환합니다. 주말에 자전거도 두시간에 걸쳐 깨끗하게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출정준비를 끝냈습니다. 이번 주말 일단 한강으로 슬슬 몸풀러 나가면서 06년 첫발을 내딛어 보려 합니다.^^

  3. 건강한 모습으로 슬로프를 누비는 선의를 보니 내가 기분이 더 좋더구먼! 알샾에 잔차타러 와요

  4. 김소장님 안녕하세요.
    겨울동안 스키 관광 모드로 좀타고,이번겨울 지나갔습니다.
    김소장님 덕분에 잔차 하나 구입해서 동네 언저리 가끔타고 있습니다.
    개강하면 열심히 잔차 타도록 하겠습니다.
    김소장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중간기어 바깥쪽 3단에서 뒷쪽 작은기어 1,2,3번 까지 사용하면 체인이 서너바퀴 구동후 한번씩 튑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중간기어 1,2단에서는 뒷쪽 모든기어하구 잘 맟는데, 중간 3단하구 뒷쪽 1,2,3 번 만 매번 튀는 현상 발생 합니다.
    체인이 짧은것인지,한칸 긴것인지 궁금 합니다.

  5. 매주는 못가더라도 자주 홍천 라이딩에 참석하겠습니다.
    홍천까지 부산에서 가는 버스편이 있더라구요. (원주-홍천-춘천 종착편)
    시간은 홍천까지 약 네시간 반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홍천터미널에서 알샾까지 배달해주실 분 적극 환영합니다. ^^

  6. 재명씨~~케이블장력이 느슨해진 것 같은데~근처 샾에서 조정한번 받으세요. 체인이 길거나 짧아서 생기는 현상은 아닙니다
    강철낭자~올 만이구먼! 자알 있는감? 부산자갈치 꼼장어가 갑자기 먹고 잡네^^배달은 내가 책임 짐세.

  7. 안녕하십니까.
    구상과 시도로 한 겨울 빠쁘게 보냈습니다.
    3월초부터 가끔 잔차질 하고 있는데 아직도 도로 40Km 타기도 힘들군요.
    특히 엉덩이가… 다른 분들도 시작 안하셨으면 빨리 적응/단련시키시길 권합니다.

  8. 드뎌 쟌차 시즌의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는군요. 반가운 현상입니다. ^^;

  9. 흐흐~ 다들 생존해 계시는군요.^^
    저는 매주 시화호에서 체인에 기름치고 바퀴에 바람넣고 있습니다.
    곧 홍천에 따땃한 봄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흐흐

  10. 정이석님!!! 이제야 제철 만난 듯 신바람 나시겠습니다… ㅎㅎ 정선생님 생각하면 신선한 안주거리가 먼저 떠오르니…
    김소장님~ 이변호사님~ 거참 왜그런데요??? 뵙는 그날 박장대소하며 웃음보따리 풀어보도록하시지요!!!

  11. 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가끔 보드 들어와 보곤 했는데, 글 올리기가 쑥스러워서 읽고만 가곤 했네요. ^^;
    저는 어제 용평에서 마지막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아마 이번주 쫑파티만 끝나면 이번 시즌도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 가겠네요. 알샵에서 뵙게되길 기대합니다.

  12. 알샾은 스키모드보다 잔차모드가 더 활기찬거 같습니다
    저도 짧은 겨울 잘~~보냈습니다.
    겨울동안 뵙지 못한 분들 조만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13. 다들 건재하시군요~~이건찬씨 ,조기원씨도 방가방가~~^^ 유상님 지난주와 지지난주 용평에서 애타게 찾았습니다.
    음냐리 드릴려고^^ 배준철씨 외로움은 이제그만~~ 정이석님 음냐리 배포가 아직 한장도 안 되었어요^^
    유진복님 풀샥 프로젝트 잘 진행되고 있나요?

  14. 김소장님!!!! 풀샥 프로젝트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현재 고민중입니다. 일단, 나의 애마 타사자라로 가야 할 듯^^

  15. ^^ 날이 풀리니 엄청나네요… 전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회사일 때문에 타지 못한 스키 최대한 타려구요…
    이번주도 휘팍 계획중입니다. 모글에서 한번 굴러 보렵니다. 강습기간에는 최대한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 안녕하세요 오랫만데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셨지요 지난 가을부터 자전거뜸했고 겨울도 스키 거의 못타고 지냈습니다. 토요라이딩 시작되면 뵙겠습니다. 엘스워스 이드는 정리하고 피스가로만 갑니다.

  17. 다들 안녕하세요. 지난 가을에 애기태어나서 이제 6개월 좀 지났네요. 백일쯤 지나서 애기 데리고 스키타러 갔다가 감기 걸려가지고 고생했습니다. -_-;; 여건이 되면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우진형님, 오랜만입니다.

  18. 오! 우진형280동지! 잘지내셨는지? 창열씨도 건재하시고 아기가 많이 컷겠군요^^

  19.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워요.
    봄이 오니 더욱 반갑고 설레이는 게 자전거 타는 시즌이 진짜 시즌이 되었습니다.
    오는 주말에라도 모두 뵙고 싶습니다.

  20. 저도 오는 주말 첫라이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X꼬의 압박이 심히 우려되어 한강따라 20~30km를 탈까 합니다. 토요일이 될지 일요일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날씨와 맘 땡기는대로 아무튼 첫 개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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