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시화호

오늘은 일요일…잔차타는 날.^^
언제쯤 갈까??  점심먹고 갈까나…궁리중에
마침 준철씨한테 전화가 왔다. “시화호에 언제쯤 가십니까?”
“흐흐~ 바로 갑시다.”
12시에 만나기로 하고 이것저것 챙기고 밖에 나와보니 그곳(시화호)은 꽤 추울 것 같아
다시 들어가 중무장을 한후에 시화호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차밖에 나오니 역시 바람이 몹시 부는군요.
잔차끌고 입구에 가보니 준철씨가 앏은복장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에고~ 몹시 추워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잔차질 몬할정도는 아니니 열심히 패달을 밟아 보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오늘은 봄나들??이 나온사람들도 거의 안보였습니다.
간만에 혼자가 아닌 라이딩을 해 보니 역시 잔차질은 여럿이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이 다 가고  정말 봄이 오면 영흥도까지 왕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뚜르드 팔당’을 하였지요.
이곳에서 하믄 ‘뚜루드 시화호’되겠습니다.

그럼 20000

4 thoughts on “바람부는 시화호

  1. 맨날 혼자만 라이딩 하다 정선생님이랑 같이 하니 인간의 체취(?)가 풍겨서 좋았습니다. 맨날 혼자만 맨땅에 헤딩하다 팀라이딩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정겹던지.. 자주 하고 싶습니다.엉엉..ㅠㅠ
    날씨가 기대밖이긴 했지만 장시간 라이딩이 아닌지라 견딜만 했습니다. 정선생님의 롤러로 다져진 페달링 인상적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12Km를 힘차게 페달링하실때는 뒤에서 따라오느라 동영상찍느라 애먹었습니다.ㅠㅠ

    글고.. 따듯한 순대국밥 잘 먹었습니다. 날 더 좋아지면 “뚜르드 시화호” 기대해 보겠습니다.

  2. 바이크 시즌의 불을 서시히 지피시고 계시군요. 두분께서 겨우내 보강한 체력이 사뭇 궁금합니다. 저는 생각보다 체력훈련이 저조한 겨울시즌이였던 듯 싶습니다. ㅜ.ㅡ;;

    암튼 3월 중에 시작되리라 생각되는 R# 팀라이딩을 기대하겠습니다. ^^

  3. 두분들에 모습을 사진으로 뵙는게 아쉽지만, 단촐한 라이딩 모습 보기 좋습니다

  4. 맨날 혼자서들 하는 라이딩이 애처로웠는데 모처럼 두분이 라이딩을 하신다니 아~ 자식을 키워 결혼을 시키게 되면 이런기분이 기분이 들겠다싶더군요. ㅋㅋ 적절한 비유가 됐을까나요?
    라이딩엔 여러 모습이 있겠지만 우리 알샾의 라이딩은 역시나 팀라이딩이 진수가 아닐련지요.ㅋㅋ
    즐겁고 신나는 스킹,미련남지 않도록 열심히 타시구요 꽃피는 봄에 우리 모두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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