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퇴근 때 모습을….^^

어제 근 일주일만에 자전거 끌고 출근을…..
그동안 내린 눈이 길 가장자리에 얼어붙어 유리알 같은 빙판을 만들어놓은 탓에
전혀 잔차 탈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
하필 올들어 가장 춥다는 어제와 오늘.
워낙 회사가 집과 가까운 거리인지라 자전거 탔다는 말 하기도 뭣하지만
어쨌든 간만에 느껴보는 클릿페달의 감각!
어제 퇴근시의 복장과 오늘 출근시의 복장은 동일합니다.
맨 안쪽에 입은 쿨맥스 셔츠만 빼고는.
고어텍스 자켓안에 봄가을용 저지와 자켓 겹쳐입고 그 안에는 쿨맥스티셔츠.
절대 면이나 울 같은 소재는 안입습니다.
땀났다가 식으면 얼어죽어요^^;;
다 가리고 눈만 내놓으니까 볼만 하지요?
참 저렇게 두르면 귀마개 따로 안해도 하나도 안시려워요 ㅋㅋㅋ

9 thoughts on “저도 어제 퇴근 때 모습을….^^

  1. 둘둘 말으셨네요..^^ 이마가 시릴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키고글 쓰시면 딱 맞는 세팅이 되실듯..^^ 엄동설한에 잔차타고 다니시는 분들 줄서서 셀프사진 한번 올려주십시오..^^

  2. 더 추우면 정말로 스키헬멧+스키고글로 잔차 타려고 합니다. 아마 엄청 튀겠죠? ^^

  3. 영화배우 ‘전도연’씨인줄 알았어요…글구 보니 명성씨 이마가 참 예뻐요…
    권옹!! 보는 눈은 있으셔가지구…ㅋㅋㅋ 그런데 왜 나보곤 스딸이라고 안하시나???
    권옹과 나는 역시 음— 언제고 숙명의 대결을 한 판 벌려야 할듯….쉬이~~~익!!

  4. 저는 권혁진님의 내 스딸이야를 “내 딸이야”로 봤습니다 ㅡㅡ;;
    역쉬 다 가리니까 주름살도 안보이고 와땁니다.
    김소화님의 안목은 저의 아빠랑 상당히 비슷하십니다. 울아빠가 맨날 저한테 하신 소립니다.
    전도연만 보믄 꼭 저 같대나 뭐래나….이마만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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