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형수님과 가족분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일전에 엑심의 데몬 모임에서 뵈었을 때 검게 그을린 형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반가웠답니다.
제가 술 한잔 제대로 못하고 한쪽에 있다가 형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께 잔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즈음 다리 회복이 의외로 더뎌 가끔 짜증이 날 때도 있답니다.
저는 빨리 빡세게 운동을 하고 싶은데 목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형님과 형수님 요즈음 시간나는대로 자전거 타기에 한창이시겠네요.
조만간에 전화드리고 두 분 계실때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