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우 사장님 고맙습니다.

    이봉우 사장님 고맙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저의 스킹 실력과 의도를 들어보시고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니 11.5std를 소개하여주셨습니다. binding도 손수 달아주셨습니다. 카빙 스킹은 조금도 하지 못하고 conventional short turn을 carving으로 해보려고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 쓰던 viper-s보다 훨씬 더 가볍고 말도 잘 듣는군요. 저한테 ‘딱’인 스키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허섭 스레기조차도 다룰 수 있는 선생님(이 때는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습니다)의 전문가적 혜안에 탄복합니다.
    선생님의 e-mail 주소를 몰라 이렇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들려 다른 스키도 구경하고 선생님이 계시면 몇 가지 조언도 구해볼까 합니다. 제 막내가 대명비발디파크의 아르바이트 면접가는데 ride를 달라고 합니다. 혹시 가게 되면 군밤을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