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1, 월] 출근기

오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는 오지 않았다.

남태령을 넘어오면서 2*3에서 계속 기어가 풀리는 증상이 생겼다.
2*1로 해놓자니 풀리지는 않는데 회전수만 너무 높아져서 1*4정도로 올리려고 앞기어를 내렸는데 앞기어가 내리는 쪽으로 풀려 버렸다.

1*3~4사이에서 계속 기어가 털컥하면서 풀리는 증상이 계속된다. 걱정된다. 3*6~7사이로 계속 평지를 달렸다. 조금씩 앞드레일러가 닫는다. 손좀 봐야 할거 같다. 한 2일을 쉬어서인지 다리의 파워가 늘어난거 같다. 평지 평속이 계속 30이 넘어서고 있다. 남대문시장까지 쉼없이 달려도 지치지가 않는다. 쉰 효과가 있는것 같다. 기어가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