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이랜드 전 사장의 “치매”로 인해, 내게 전달될 10Speed용 XTR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가 박순백 박사께 전달된 것이 한 달 전(그러한 상황 난 모름). 그 사장에 그 직원이라고 인주열 왈! 택배로 부쳤으니 송금하라고 해서 송금하였는데 오랫동안 받지 못해 모처럼 생각난 김에 주열에게 전화하니 택배로 부쳤다고 왕 우김. 내가 받고 잊었나? 헷갈려 여기저기 찾아보았으나 역시 없슴. 주열아 송금을 한 달 전에 했으니 그 무렵 택배 송장번호 부탁한다.
사장님! 전에 박 박사님께 저희 사장님이 로드용 펌프 전달할때 함께 드렸다는데요… 잘났다 인주열.
덕분에 박 박사님께선 휴가중 종일 브레이크 패드 찾으시려고 집안 정리 잘 하셨다는 얘기.ㅋㅋ
해서 정우야 지난 번 300 울트라랠리시 부상당했다던데 이젠 완쾌되어 라이딩하고 있는지? 이제 네 패드가 내 손에 있으니 가을 바람이 솔솔 불면 알샵 부근에 라이딩하러 오거라. 스페어 패드 줄께.
그리고 장 준님. 원통형 나이키 까만 백 속에 긴 팔 져지 등등 결코 싸지 않은 의류들이 백 속에서 안좋은 향기를 뿜고 있어서 햇볕 좋은 날 모두 세탁 완료되었으니 전화나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겠슴. ^^
PS: 혹시 장 준님 전화번호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