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MTB School 13기-졸업라이딩.
밤부터 봄장맛비가 쏟아진다.
수청마을 깔딱 업힐.
저멀리 달려오는 R# 전사들의 氣가 느껴진다.
마치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장동건이 언덕에서 전투할 때 내려오는 장면인듯이.
밤만큼 어두웠는지라 셔터속도가 확보 안된다.ㅠㅜ
으쌰 으싸~~
열정적인 배사부도 으샤~
사진찍는 모습을 보자 이목사님도 큰 웃음으로 화답한다.
멀리서 사진 찍는 모습은 보자 딴데보며 급 안 힘든척.
13기의 다크호스
입안엔 단내가 나리라.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ㅋㅋㅋ 멋진 복장.
파아란 버섯 동자.
어느 덧 라이딩 막바지인 희개터 삼거리.
아마 13기 대부분 이런 날씨에 라이딩을 하리라곤 생각 못 했을게다. ㅋ
속속 내려온다.
버섯동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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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
뿌듯.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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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파뤼.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이집은 유달리 무쟈게 맛있다.
오늘의 무용담도 나누고.
이희영 변호사님이 증정하신 맛있는 포도주도 한잔씩.
원 샷.
졸업인증 샷.
진흙에 빠진 이 목사님 차를 포크레인으로 빼는 에피소드도. ㅎㅎ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