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리왕산 라이딩&오토캠핑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아스팔트 지나서 산길로 접어드니 그리운 단임골이다

때론 둘이 혹은 여렷이 몇 고개를 넘어 깊은 자연으로 동화되어 간다

봄에는 철쭉꽃 향기 여름엔 시원한 계곡 가을엔 풍악의 경치
겨울엔 설화의 내음이 우리가 가는 곳 그 길 단임골에

황혼이 물들 무렵
빨간 옷으로 치장하고 화사한 미소를 띄우며
살포시 내려 앉는 햇살이 자비로움의 절정이리라

산의 포옹에 따뜻함을 느끼며
저 숲속으로 저 자연으로 느끼는 무한한 애뜻함은 우리들의 사랑이려니…

정말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요즘 피로가 누적되어 토요일 라이딩 전,후 피부발진이 계속되었고
일요일도 라이딩 하고 싶었으나 몸 상태를 고려하고
또 장비도 철수를 해야 했기에^^; 라이딩은 쉬었습니다
꼼꼼한 준비와 음식을 장만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__)

1기 대 선배이나 나이에 눌려 열심히 노예 생활을 한
홍창열군 다음에 가족 모시고 한 번 오시게
황제 대우 해줄께 고생 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