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석수공원서
이영규님, 강대숙님, 정이석님, 소화반장, 나 이렇게 다섯이서
9시반쯤 출발.
10시 반쯤 안양천 합수부서 강창현씨와 오제혁님 합류.
미사리를 향해 달리던 중 동작대교 부근서
탄천에서 출발하신 장인상님과 만나고
잠원에서 2차 휴식을 취하던 중
오제혁님은 일이 바빠 회사로 복귀하고.
미사리 바베큐집에서 목살과 항정살로 점심을 푸짐하게 해결하고.
팔당을 찍느냐 마느갸 고민하다 결국 미사리에서 유턴하기로 안양천으로 향하기로 결정.
잠실에선 예쁜 언니들과
심장 튼튼 체조도 함께 하고.
잠실합수부에서 장인상님과
여의도에서는 강창현님과 작별을 고하고.
석수공원서 출발한 다섯명은
한강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꿋꿋하게 다시 석수공원을 향해 라이딩.
7시 조금 넘어 석수공원에 도착.
120킬로 라이딩을 무사히 마친 휴먼조들은 하이파이브를 외치며 자축하고,
맛난 감자탕으로 저녁 해결하고 헤어짐.
라이딩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던지 쫓아가느라 힘들었습니다.
깍두기 타이어로 버틸려다가 결국 도로타이어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