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일 춘천에서 Tour De Korea 프리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접수 254명
참가 236명
통과 139명 (선두 유도 3주회 제외하고 선두 오픈 후 5주회기준, 평균속도 34km/h 이상 통과자)
전 막차 탔네요. 131번째이니 +_+;;;
생각해보니 대회를 나가본 것 중 가장 긴 거리는 40km 좀 넘는 강촌 챌린지 코스였으니…
한 이틀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4군데 힐이 쪼맨한 것, 큰 것 있는데 업힐에서 밀려서 다운힐에서 다 잡아가면서 간신히 통과한 것 같아요.
1위하고 12분 차이 납니다. 12분이면 7km 에 가까운 거리고 1바퀴에 9km 이니 탈락자는 선두에게 잡힌 사람들 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 다치고 장비 고장 없이 통과한 것에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1개월 동안 얼마나 몸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느냐도 고민이군요 ^^;
즐겁게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