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마로 버티질 못하고 Road Bike 세계에 매력을 느껴,
먼 이국땅에서 처음 지름신을 영접한 LOOK 와 첫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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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마음에 기념 샷도 날려보고…

틈틈이 셀카샷 연습도 하면서,
홀로 라이딩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중 입니다.

허드슨 강변에 있는 G.W Bridge
현지 한인들은 줄여서 죠다리라고 부릅니다.
^^


주변 풍경이 매우 멋져 라이딩할 때 마다 느낌이 다르더군요.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코 숲으로 우거져 있어서 라이딩 하기에 최상에 코스입니다.



부의 상징중에 하나인 요트선착장!!!
주로 부유층이 거주하는 Alpine과 Englewood Cliff 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소유주라고 합니다.
저택들도 요즘말로 쪌더군요.^^


산악자전거와 달리 페달과 휠과의 거리가 무척 짧아서 코너링 할 때 약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바이크에 문제가 있나 살펴보았더니 로드바이크 대부분 이렇터군요.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풀샥만큼 서스펜션 기능이 없기는 하지만,
카본 재질이라서 그런지 도로상에서 탄성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산악자전거와 또 다른 기분입니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서 평지 속도가 산악자전거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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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로드바이크와 함께한 느낌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