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께서 생각지도 못했던 제안과 배려로 인해 이번 토요일엔
와이프와 Jr.콩을 데리고 홍천을 갑니다. 자전거를 탈만큼 어깨는 좋아졌으나
가족이 함께 가는지라 자전거는 포기했고요.
대신 오션월드에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 오션월드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신한카드로 저와 와이프는 30% 할인이
가능하고 울아기는 36개월이 되지 않아 무료입장이 되더군요.
글구 아기가 낮잠을 자기에, 또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 하기에 수영장내의 오두막처럼
생긴 카바나를 빌려야 하는데 전화로 확인해보니 선착순으로 자리를
판매한다더군요. 상담원이 잘은 몰라도 토요일엔 매우 빠르게 자리가 동이 나기에
일찍 와야 한다는 조언도 들었고요.
그래서 8시 30분부터 시작인지라 서울에서 아무리 늦어도 7시엔 출발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 오션월드에 가보신 분 계신가요?
할인, 카바나 이용, 그 외의 조언을 해주실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주말엔 사람 갈 곳이 못된다. 그런 말씀이라도… ㅋㅋㅋㅋ
암튼 오션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오후에 알샵 입성 예정입니다.
p.s 준수야… 아무리 늦어도 아침 7시전에 출발 예정이라 와이프 카풀이
어렵겠는걸? 뭐 그 시간에 가도 무방하다면 기꺼이 카풀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