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말씀드린 280랠리 구간별 트랙로그를 게시판에 올립니다.
280랠리 공식홈피에 올려놓은 배사부님의 자료(GPS 트랙로그, 코스맵)를 활용하여
전체 트랙을 A부터 E구간까지 다섯 개로 분리하여 보았습니다.
구간별로 분리한 이유는 가민 오레곤의 경우 트랙 포인트가 1만점을 넘을 경우
1만점을 넘는 구간은 인식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한 파일은 1개(파일명 : 2009년_280랠리_풀코스.gdb)이지만
1개 파일 안에 A부터 E구간까지 총 5개의 트랙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울러 아래에서는 트랙 활용방법에 대해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다운로드 및 GPS로 입력하는 방법
2) GPS에 입력된 트랙로그 확인 및 색상 설정 방법
3) 구간별 트랙 따라가기
4) 사용자 웨이포인트 표시 설정방법
다만, 구간별 누적거리 포인트(K로 표시) 및 코스안내 포인트(A~E로 표시)를
웨이포인트로 작성하여 트랙에 포함시키다보니 웨이포인트 수가 많아져
GPS의 작은 화면이 복잡하고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위 네 번째 안내대로 설정을 조정하시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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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및 GPS로 입력하는 방법]
1. 아래 링크로 이동한 후 첨부파일을 클릭하여 바탕화면 또는 적당한 폴더에 다운로드합니다.
ㅇ 280홈피 배사부님 파일 링크 : http://sepira.dyndns.org/images/280/09_280_all_log_map.zip
* 확장자가 GPX로 표시된 파일 5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 가민 맵소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화면 상단의 메뉴중
“파일(F)” -> “열기(O)”을 선택하여, 다운로드해 두었던 파일을 불러옵니다.
3. 오레곤을 USB케이블을 통해 PC로 연결합니다.
GPS 화면에 “USB가 연결되었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로 사용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 “예”를 선택합니다.
4. 맵소스로 돌아와 메뉴중 “전송(R)”->”컴퓨터에서 GPS로(S)”을 선택하거나
메뉴 아이콘중 무전기 모양의 “전송” 아이콘을 선택한 후 “장치찾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장치명 란을 클릭해 보면, “오레곤300” 또는 “이동식 디스크(?:)”가 표시되는데,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가급적 “이동식 디스크” 선택을 권장합니다.
5. 전송항목중 “웨이포인트” 및 “트랙” 항목에 체크 표시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전송완료 메세지가 나타나면 GPS를 PC에서 분리합니다.
[GPS에 입력된 트랙로그 확인 및 색상 설정 방법]
TIP : 5개의 구간별 트랙을 구분,식별하기 위해서는 구간별로 색상을 달리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1. GPS를 켭니다.
2. 주 메뉴중 “트랙관리”를 선택합니다.
3. 조금전 전송했던 A~E구간별로 트랙이 트랙목록에 아래와 같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리스트에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입력된 것입니다.
– 280랠리 A구간(49.8km)
– 280랠리 B구간(51.2km)
– 280랠리 C구간(61.6km)
– 280랠리 D구간(66.4km)
– 280랠리 E구간(56.9km)
4. 위 구간별 트랙을 순차적으로 각각 선택한 후 아래 방법대로 색상을 설정하고,
아울러 지도상에 트랙을 표시토록 합니다.
ㅇ “컬러 설정” 버턴을 선택한 후 원하는 색상을 부여합니다.
색상은 지도색상(짙은 녹색)과 대비되는 흰색, 파랑, 분홍, 노랑, 주황 등 밝은 계열의 색조가
시인성에 좋은 것 같습니다.
ㅇ “지도에 표시” 버턴을 클릭하여 지도상에 해당 트랙을 표시되도록 합니다.
(지도상 표시를 원치 않으면 “지도에 표시”버턴을 한 번 더 누르면,
“지도에 표시 안함”으로 변하면서 표시기능이 해제됩니다)
[구간별 트랙 따라가기]
TIP : 트랙별로 색상을 구분 표시하고, 아울러 지도에 표시토록 하였다면,
아래에서 설명드릴 트랙 따라가기(트랙백이라고도 함) 기능을 굳이 이용하지 않더라도
트랙에 따라 진행하면서 자신의 위치 및 방향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본 트랙백 기능을 이용하면, 트랙의 종점(목적지)까지 남은 거리와 도착예정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구간별 목표시간에 맞춰 라이딩의 속도조절 및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우선, 주 메뉴중 “사용모드”을 선택한 후 “자동차 모드”가 아닌 “직선항법모드”로 변경합니다.
TIP: 사용모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어로는 profile로 표기되는데, “프로파일” 또는 “프로필”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사용모드는 등산, 운전, 지오캐싱, 항해, 휘트니스 등 사용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GPS의 지원
환경(설정값)을 한번 세팅해 놓고 그때 그때 모드만 간단히 선택함으로써 사용환경이 변경될
때마다 세부 기능을 재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가민 오레곤에서는 총 5개의 사용모드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모드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으로 제공되는 5가지 사용모드도 그 세부 설정값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5가지 기본 사용모드의 용도를 간략히 설명드리면,
ㅇ “자동차 모드”는 자동차 운행시 사용하는 것으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지원이 없어 차량 전용 네비보단 불편하지만 네비가 없을 때 이용할 만합니다.
ㅇ ” 직선항법 모드”는 등산이나 MTB 등 야외 스포츠 활동시 이용합니다. 자동차모드와 달리
목적지를 선택하고 출발 버튼을 클릭하면, 목적지까지의 항법안내가 직선으로
표시됩니다.
ㅇ “지오케싱 모드”흔히 보물찾기라고도 하는데, 다른 사람이 숨겨놓은 작은 아이템(캐시)의
좌표 및 관련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GPS로 다운받아 놓고 찾아가기 할 때
활용하는 모드입니다.
ㅇ “선박모드”는 바다나 호수 항해시 이용하는 모드로 별로 활용되지는 않습니다.
ㅇ “피트니스 모드”는 체력훈련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판매되는 심박계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2.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지도를 “지형도”로 변경합니다.
ㅇ 주메뉴로 돌아와 “설정”->”지도”-> 맨 아래 보이는 “지도정보”를 순차적으로 클릭합니다.
ㅇ 그러면 입력된 지도목록(지형도, 도로지도,베이스맵)이 나타나는데,
지형도(korea topo)는 “적용”으로, 도로지도(korea city navigator)는 “불가”로
각각 선택하여 사용지도를 지형도에 맞춥니다.
3. 다시 주 메뉴로 돌아와 경로탐색(트랙백) 대상 트랙을 선택합니다.
ㅇ “목적지 선택” ->”트랙”을 순차적으로 클릭한 후 트랙 목록중
진행하고자 하는 트랙(예:A구간)을 선택한 후 “출발”버튼 클릭합니다.
ㅇ 트랙백 기능을 작동하면 선택된 트랙의 색상은 컬러 설정에 관계없이 “굵은 분홍색”으로
변경됩니다. 트랙백을 종료하거나 중지(항법중지를 의미)하면 원래 색상대로 돌아갑니다.
TIP : 이 때 GPS 위치가 해당 트랙 지점에 있어야 트랙백 대상 트랙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멀리 떨어진 다른 곳(예:집)에 위치할 경우 지도화면은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트랙백 기능을 작동했더라도 진홍색으로 변경된 트랙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때에는 스크롤 기능을 이용하여 트랙 지역으로 지도화면을 이동해 보면
분홍색으로 변경된 트랙을 볼 수 있습니다.
ㅇ 자신의 이동궤적은 검정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트랙 코스대로 정상적으로 진행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지도화면의 데이타 항목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ㅇ 우선 지도화면에서 데이타항목을 표시토록 해야 합니다.
“설정”->”지도”->”데이타항목 보기”->”항목 표시”를 순차적으로 클릭합니다.
ㅇ 지도화면으로 돌아와 화면 상단에 있는 두 개의 데이타항목을 아래와 같이 각각 변경합니다.
– 첫번째 항목을 클릭한 후 표시내용을 “목적지거리”로 변경합니다.
: 목적지(구간별 트랙 종료지점)까지의 남은 거리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구간별 진행 경과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두번째 우측 항목을 클릭한 후 “도착예정시간”으로 변경합니다.
: 도로라이딩이 아니기 때문에 시각 예측기능의 정확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현재까지의 평속을 감안하여 목적지(구간별 종점)에 도착할 수 있는 豫定時刻을
표시해 줍니다.
TIP: 데이타항목은 자신이 원하는 항목(예:현재시간, 이동거리계, 전체평균속도등)으로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참고로 280랠리 풀코스를 제한시간내 완주하기 위해서는 “전체평균속도”도 수시로
체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2개 데이타 항목중 하나를 “전체평균속도”로 설정해서
진행속도를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참고로 36시간내 풀코스 286km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전체평속 7.9km/h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서 전체평속은 정지시간(쉬는 시간)을 포함한 전체 평균속도를 의미합니다.
[사용자 웨이포인트 표시 설정방법]
TIP : 트랙구간별 총 누적거리 및 좌우회전 안내 표시를 웨이포인트로 작성해서 트랙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지도화면이 복잡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게 1) 웨이포인트를 삭제하는 방법,
2) 삭제하지 않되 지도상에 표시되는 시점을 조정하거나
3) 문자크기 설정 등을 통해
자신의 시력이나 지도화면의 가독성 정도에 따라 웨이포인트의 표시기능을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급적2)번 및 3)번 방법을 권장합니다.
1. 필요없는 웨이포인트를 삭제하는 방법
ㅇ 주메뉴의 “웨이포인트 관리” 버턴을 클릭한 후 삭제를 원하는 웨이포인트를 선택한 후
하위 메뉴중 “웨이포인트 삭제” 버턴을 클릭합니다.
TIP : 주메뉴의 “웨이포인트 관리”에서는 삭제 외에도 명칭, 설명, 심볼 및 좌표 변경도
가능합니다.
2. 지도상에 표시되는 시점(줌레벨)을 조정하는 방법
TIP : 지도화면의 상단 중간을 보면 축적거리가 표시됩니다.
확대(+) 및 축소(-) 버턴을 클릭해보면, 최대800km에서부터 500, 300, 200, 120, 80, 50,
30, 20, 12, 8, 5, 3, 2, 1.2(이상 km), 800, 500, 300, 200, 120, 80, 50, 30, 20, 12, 8, 5
(이상 m)까지 총 27 단계의 줌레벨(축적레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줌레벨 기능과 문자크기 설정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도로명, 지명, 웨이포인트명 등을
화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거나 그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ㅇ 주메뉴로 돌아가 “설정”->”지도”->”고급”->”줌 레벨”->”사용자 웨이포인트”를 순차적으로
클릭합니다. 그러면, “關閉”, “自動”, “5m”~800km” 형식으로 줌레벨이 표시되는데,
여기서 원하는 줌레벨(예:300m)을 선택합니다.
TIP : 줌레벨을 선택한다는 의미는 선택한 줌레벨(예:300m)부터 시작하여 더 확대(+)된 지도
(예:200m, 120m, 80m….)에서만 웨이포인트가 표시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선택한 줌레벨보다 더 축소(-)된 화면(예:500m, 800m…)에서는 비록
웨이포인트가 GPS내 저장되어 있더라도 화면에는 표시되는 않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ㅇ 줌레벨을 예컨대 300m으로 설정하면 지도축적이 300m가 될 때 웨이포인트가 화면에 표시되고,
300m보다 더 축소(-)된 예컨대 500m, 800m 등으로 넘어가면 웨이포인트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ㅇ 웨이포인트를 아예 숨기고 싶다면 한자로된 “關閉” 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自動”은 GPS가 줌레벨에 따라 적절하게 표시여부를 결정해 주는 것으로
초기설정 값은 자동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3. 웨이포인트의 문자크기 등을 조절하는 방법
ㅇ 웨이포인트의 명칭(문자)을 화면에서 표시되지 않도록 하거나 글자크기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ㅇ 명칭을 감추고 심볼만 나타내려면 주메뉴로 돌아가
“설정”->”지도”->”고급”->”문자설정”->”사용자 웨이포인트”를 차례로 클릭합니다.
ㅇ 그 다음 “없음”을 선택하면 웨이포인트 명칭이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만약 글씨크기를
크게 또는 작게 하고 싶다면 “소”, “중”, “대”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TIP : “소”, “중”, “대”는 자신의 시력에 따라 글자크기를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서 웨이포인트 외에도 도로명, 맵 포인트 등의 글씨크기도 같은 방법으로
조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