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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MTB SCHOOL 8기 3주차 – 송전탑코스
4월 26일 아침.
분명히 어제 저녁에 홍천에 들렸을 때에도 비는 내리지 않았다.
헌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비가 촉촉히 내려있다.
오늘도 늦을까 급한 마음을 달래며 길을 나선다.
춘천에서 대명스키장으로 넘어가는 고갯길마다 비가 내리다가 말다가를 반복한다.
아침도 먹지 못한 채 부랴부랴 산을 넘어간다.
가다가 우연히 문을 연 식당을 발견하고서는 가던 길을 멈추고 유턴한다.
주인 어르신께 물으니 아침 해장국이 된다고 하신다.
제법 썰렁한 아침인데 식당 안에 들어가니 따뜻하다.
나무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모양인데 오늘 날씨가 추워서 불을 피웠다 하신다.
잠시 후 한 그릇에 오천원하는 해장국이 나왔다.
어제 산에서 따온 두릅도 내주신다.
고추기름도 살짝 넣으면 더 맛난다고 하시고 여튼 정이 넘친다.
밥 뚜껑을 열자 도시의 공기밥과는 다르게 속이 꽉 차있다.
도착하니 벌써 오신 분들도 상당 수 계신다.
잠시 후 배사부님의 강의로 3주차가 시작된다.
이론이 없는 실전, 실전이 없는 이론은 너무 편협한 지식을 가져오게 되는 것 같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전 이론 수업 시간은 너무나 유익하고도 중요한 시간이 되겠다.
누구 남편인지 정말 잘 생기셨다. ㅎㅎㅎ
비가 와서 그런가? 지난 주에 비해 라이딩 인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오늘은 개인 강사를 지정하여 출발한다.
선두조와 후미조도 자연스레 나누어질 것을 예상하고 배사부님의 지시 아래에
모두가 하나되어 서서히 페달을 굴리기 시작한다.
비가 내리다가 그쳤다가 다시 내리다가 그쳤다가 반복한다.
그 와중에 공사 차량들도 지나간다.
거대한 레미콘이 지나가지만 김양희 선생님 전혀 주눅들지 않는다.
지난 주 클린턴 코스 다운힐에서의 부상은 어느 정도 회복되셨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옆구리 부근에 통증이 있으시다고 하신 박계수 선생님
오늘은 R# 엔돌핀 정운양 정강사님의 지도 아래에 힘차게 출발을 해본다.
원래는 아니었지만 언젠가부터 R# MTB SCHOOL의 몸풀기 코스가 되어버린
밭배고개를 향해 가는 길이다.
김자매(?), 김형제(?), 에라 모르겠다. 그냥 Kim`s Club 이다.
오정림 선생님은 한 주동안 자전거를 한번도 못타셨다.
대신 밭농사 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셨다고 한다.
친절하고 실력 최고인 박준수 강사님의 지도 아래 오늘 라이딩을 시작한다.
밭배고개를 1순위로 오르고 계시는 8기 김형섭 선생님과 김영무 소장님.
두 분이 밭배고개를 오르시면서도 담소를 나누신다.
난 숨이 껄떡 껄떡 넘어가는데 웃으시며 이야기까지 나누시다니 놀랍다.
1차 쉼터에서 배사부님.
오늘은 배사부님께서 확실히 라이딩 템포를 조절하시겠노라 하신다.
그래서 3주차 송전탑 코스는 8기 신입생들도 또 부상중인 분들도
다들 완주하시고 웃으면서 라이딩을 마무리할 수가 있었다.
밭배고개 정상에서 배사부님은 열심히 기술을 연습하신다.
오늘의 강의를 위해서 자신이 직접 시범을 보여야 한다며
주중에 따로 연습하지 못하기에 지금이라도 하신다고 열심히 하신다.
앞 휠도 들어보고, 뒷 휠도 들어보고, 좌우로 틀어보기도 하신다.
그러다 이렇게 절을 하시기도 하신다.
타의 모범이 된다는 말은 이럴 때에 쓰는 말인가보다. 누구 남편??? ^^
잠시 후 라이더들이 속속 밭배로 올라온다.
다들 1주차나 2주차에 비해 얼굴이 밝아졌다.
유난히 눈에 확 들어오는 이 분은 R# 대표 남자 모델 되시겠다.
R# 최고의 남녀 대표 모델들이다. 두 분의 표정이 프로 모델 뺨 친다.
잠시 후 지현정 선생님과 양영준 강사님, 그리고 교장샘이 올라오신다.
지선생님은 정말 한 주 한 주가 너무나 다르다.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계신다.
밭배고개 다운힐이다. 배사부님의 시선 처리와 자세를 잘 보시라.
사진 속의 오른쪽으로–> 방향 전환 직전의 자세이다.
과연 누가 전준열 선생님을 8기 신입생이라고 부르겠는가?
사진기만 들이대면 미소를 방긋 날려주시는 멋쟁이 라이더 되시겠다.
난 이 분을 R# 최고의 여성 다운힐러라고 소개하고 싶다.
난 일찍이 내리막에서 강명성 선생님을 따라가기를 포기했다.
가늘고 기~~일~~게 타기 위해서 겁 많은 나는 벌써 포기했다. ^^;,,
시선처리 좋고, 턴 도입부분 준비 자세도 좋다.
밭배고개를 내려와 도로로 접어든다.
대표 남성 모델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오늘 비가 내려서 그런가? 여기 저기 자전거가 말썽들을 많이 부린다.
출발하자마자 2팀이 자전거의 트러블로 약간 늦게 출발을 했는데
밭배를 넘자마자 정용채 선생님의 잔차가 펑크가 났다. 교장샘께서 돕고 계신다.
부안2리로 접어 들어가고 있다. 비가 내려 여기저기 물웅덩이가 있다.
물웅덩이를 지날 때마다 물받이로 물이 튀어오른다.
오늘 물받이 하기를 잘했다 생각이 든다.
배사부님의 후기에 단골 고객인 큰 나무 되시겠다.
소렌토 한 대가 사진을 망친 꼴이 되었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

선두조는 여유롭게 이미 부안2리를 접어들어 임도 입구에 다 도착해간다.
그런데 이 선두조에 8기 신입, 그것도 여성이신 김난성 선생님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8기생 중에서 단연 여성 짐승으로 분류되시는 막강 여성 파워되시겠다.
조만간 업힐의 권미래 선생님과 다운힐의 강명성 선생님께 도전장을 내미실지도 모르겠다.
선두조는 바로 임도로 진입한다. 초입은 벌떡 빨래판 업힐이다.
좌우 균형과 함께 적절한 페달링으로 올라야 하는 업힐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훈련장소임에 틀림없다.
이어서 도착하는 라이어들. 그 중 대표 모델은 단연 한 눈에 들어온다.
여유롭게 손짓도 해주는 센스~~ R# 엔돌핀 정운양 선생님의 반가운 인사도 있다.
그 뒤를 이어 김수환 선생님의 반가운 손 인사도 있다. 예티가 좋긴 좋은가 보다.
노매드 타실 때에는 나랑 같이 후미조였는데 이제는 선두조에서 당당히 앞서 나가신다.
속속 도착하는 무리들을 사진기에 담는 그 순간에 3반장님과 정원식 선생님은
바로 업힐을 치고 올라가신다. 에너자이저 백만스둘여섯번째 업힐인가???
3반장님은 이번 후기의 동영상 주인공이 되시겠다.
모델 : 김영무 소장님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왜 자연의 가슴에 안기려 하지 않는가???
8기 강창현 선생님과 강명성 선생님, 뒤에는 슈퍼우주괴물 장인상 선생님이다.
강창현 선생님도 8기 신입이지만 결코 내공이 초보가 아니다. 저 여유로움을 보라.
한쪽 무릎이 많이 아파서 라이딩 내내 고생을 하셨던 오경옥 선생님과
전담 강사이자 R# 대표 모델 이승상 선생님이다.
오경옥 선생님의 무릎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서 다음 주 졸업라이딩에서는
즐겁고 멋진 라이딩을 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8기 패션 리더 김철윤 선생님과 손건석 박사님
손박사님은 이날 처음뵈었는데 기술과 체력이 장난이 아니시다.
이어서 김철권 선생님도 임도를 타고 오르신다.
초록 빛의 봄 임도와 파란 쟈켓의 김철권 선생님의 조화가 아름답다.
이어서 8기 김양희 선생님과 이종화 박사님도 오르신다.
이종화 박사님의 강습으로 일취월장하는 김양희 선생님 되시겠다.
선두조는 송전탑 정복을 위해 잠시 휴식 후 바로 출발한다.
후미조와의 거리 조절을 위해 선두조는 모든 송전탑을 정복해야만 한다.
그래서 난 후미조 찍사 하겠다고 발뺌했다. ^^;,,
지난 주 120% 의 운동을 약속하신 장수연 선생님과
장 선생님을 가이드 해주시는 이희영 변호사님도 후미조에서 열심히 페달을 굴리신다.
이 변호사님께서는 7,8번 송전탑을 오르자 마자 다시 내려가시고
밭배고개도 2번이나 오르시며 함께 하는 이들을 챙겨주시는 가슴 따신 멋쟁이시다.
선두조가 얼마나 빨리 2번 송전탑을 올랐는지 내가 도착하자마자 다시 출발하려 한다.
3반장님은 내가 헐떡이는 것을 보시고서도 출발하자고 제일 먼저 잔차들고 나서신다.
아흑… ㅠㅠ 숨차… ㅠㅠ
2번 송전탑을 내려와 다음 송전탑으로 향해 내달린다.
오늘도 진충식 선생님은 과묵히 라이딩에 참여하신다.
나중에 꺼내주신 배는 정말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우리들은 저 푸르름 속으로 내달린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이 숲속의 향기를 가득 담고
저 푸르름의 깊음으로 우리는 페달을 굴려본다.
찍사는 사진이 없다? 아니다! 셀카를 하면 사진이 있다.
오랜만에 셀카를 한 장 담아본다.
사실 뒤에 초록빛과 함께 담고 싶었는데 셀카 실패다. ㅠㅠ
날씨가 덥지 않아 라이딩 하기에는 정말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배도 많이 고프지를 않는다. 여느 때와는 정말 다르다.
아무래도 라이딩 템포가 조절이 되어서 급하고 빠르게 진행되지 않다보니
체력 안배가 되어서 그런가 보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곳에서 멋진 3반장님의 업힐 동영상이 촬영이 되었다.
도전하면 성공한다. 3반장님의 놀라운 발전에 다들 박수를 보낸다.
그 누구보다 그 모습을 그윽하게 바라본 분은 따로 있다. ^^
아주 자랑스럽게 말이다.
아자! 난 할 수 있다!!! 3주차 포토제닉 되시겠다.
식사 후 선두조는 송전탑 4,5번을 향해 올라간다.
후미조는 4,5번을 생략하고 6번을 향해 출발한다.
저 뒤로 안개낀 산이 마치 우리를 신선이 되는 듯 하게 느끼게 해준다.
6번 송전탑 초입부 벌떡 업힐이다. 바닥이 물러서 슬립이 많이 난다.
선배님들은 한 번에 슉슉 오르는 반면
아직 밸런스나 페달링이 부족한 8기생들은 몇번이고 실패한다.
6번 송전탑을 먼저 오른 교장샘과 정이석 선생님, 그리고 김수환 선생님.
역시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마일리지는 그냥 쌓이는게 아닌가보다.
이어서 6번을 향해 오르는 오정림 선생님과 박준수 강사샘
김양희 선생님과 이종화 박사님도 이어 올라오신다.
그리고 지현정 선생님과 양영준 강사샘도 올라오신다.
정말 한 주가 다르게 너무나 다들 열심히 그리고 잘도 올라오신다.
7,8번 송전탑을 위해 아픈 무릎을 진정시키시는 오경옥 선생님
6번 송전탑에서 내려오니 임도 곁에 무성히 자라있는 쑥을 캐고 계신다.
드디어 7,8번 송전탑을 오르는 길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선두조는 4,5번 송전탑을 정복 후 6번 송전탑에서 하산 중인가보다.
후미조는 7,8번 송전탑을 향해 장전하고 있다.
잠시 후 선도조 권미래 선생님과 전준열 선생님이 도착을 하신다.
아무래도 내가 먼저 올라가야겠다 싶어 부지런을 떨어 7.8번을 오른다.
가다보니 이미 몇 몇 분들이 업힐 중이시다. 이런.. 찍사로서 늦으면 안되는데…
무지하게 밟아 올라간다. 헌데 김영무 소장님께서는 이미 올라오셔서 싱글까지 개척을 하셨다.
선두조까지 모두 오른 후에는 몇몇 분들과 함께 개척 길로 내려가신다.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다. 싱글의 피가 끓어 넘치신다.
역시 슈퍼우주괴물 장인상 선생님 1등이다.
그리고 여성부 1등 권미래 선생님. 카메라가 권 선생님의 미모에 눈이 부셨나보다.
초점이 제대로 맞지를 않았다. 권 선생님 죄송합니다. (–)(__)
김경호 선생님과 강창현 선생님도 이내 오르신다.
김경호 선생님은 새로 장만한 잔차를 가져오시지 못하셨다.
아마 졸업 라이딩 때에는 새로 준비하신 멋진 잔차를 선보여주실 것이다.
이희영 변호사님께서는 어린 양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7,8번 송전탑을 올라오자마자
숨 한 번 헐떡이시고는 바로 다시 내려가신다. 우와~ 멋져요 이변호사님. ^^
다음 주 졸업라이딩 때에는 새 잔차로 더 멋진 자태를 뽐내시겠지???
김경호 선생님도 이제 3P 에 해당된다.
넘치는 에너지! 폭발적인 파워!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정원식 선생님.
송전탑 임도를 다 마무리하고 비솔고개로 내려왔는데 배사부님의 잔차가 문제를 일으켰다.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는 중이다. 교체 후 나중에 보니 휠이 돌지 않는다.
구르지 않는 휠을 끼우고서 업힐까지 하시는 배사부님. 놀라운 힘의 소유자이다.
배사부님의 잔차가 트러블이 생겼으니 선두조는 이미 내려갔을테고… 선두조 찍사는?
이 때 낼름 따라가서 찍고 생색을 내보자 생각을 하며 슬쩍 미리 출발을 해서 비솔고개를 내려온다.
헌데 아무도 없다. 가도 가도 없다. 큰 도로까지 가도 없다. 이런?!?!?
잠시 정이석 선생님만 저 앞에 가신다. 내 예상보다 선두조가 많이 간 듯 싶다.
아니나 다를까 선두조는 이미 밭배고개 아래에서 휴식 중이다.
먼저 올라가 사진기를 조준해야겠기에 쉬지 않고 내달린다.
헌데 구비를 돌 때마다 한 분, 한 분 눈에 띈다. 물으니 앞에 더 많이 있단다.
정말 미치도록 올라간다. 허벅지가 터질 것만 같다.
그렇게 힘들게 밭배고개에서 선두조에서 미리 출발한 4명을 따라잡았건만
정상에는 이미 도착하신 괴물조가 진충식 선생님께서 꺼내신 시원한 배를 나누고 계신다.
김소장님 가라사대 “어~ 먹을 복 있어!” 캬~ 그렇다 난 복덩이다.
배를 3개나 집어 들고 한 입에 쏙~ 정말 먹을 복 제대로다.
라이더들이 한 분 한 분 마지막 업힐인 밭배를 오르는 와중에
이희영 변호사님은 이렇게 밭배고개를 오르신 후 또 다시 내려가신다.
어린 양들을 위하여… ^^
김난성 선생님과 오경옥 선생님도 나란히 정답게 오르신다.
함께 이쁘게 찍어달라 하셨는데 찍사가 너무 형편없어 모델을 망친 것만 같다. ^^;,,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후 이렇게 금새 따라오시다니…
헌데 자전거 앞 휠을 돌려보니 돌아가지를 않는다. 무슨 새 우는 소리만 난다.
돌아가지도 않는 자전거로 이 밭배고개를 오르다니… 배사부님은 진정 괴물임에 틀림없다.
내 사진은 찍사하는 장면 밖에 없다며 포즈를 취하라신다.
한껏 이쁜 척을 해보았는데 과연 배사부님의 카메라 속의 내 모습이 어떨런지 걱정이다.
이렇게 3주차 송전탑 코스를 마무리한다.
적절한 라이딩 템포 조절을 통하여 선두조와 후미조 모두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아무런 사고도 없이 3주차 교육을 마칠 수 있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후기에 없는 사진이 꽤나 많습니다.
꼭 <웹갤러리에서 확인하신 후 본인의 사진을 찾아가세요. *
부지런도 하십니다.
일요일 바쁘실 터인데….
역시 통반장 동영상이 하이라이트 입니다.ㅋㅋㅋ
싱글 다운힐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죠? 통반장님 동영상이… ㅎㅎㅎ
그 모습을 그윽한 눈빛으로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입을 굳게 다물고 계시던
배사부님의 그 모습을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언젠가 우리 마나님도 통반장님처럼 싱글 업힐도 소화해내겠지요… ^^ 언젠가는…
이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목사님 사진엔(배사부님 사진도 물론)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요.
가득 가득^^ 철철 넘치게^^^
목사님.
사모님께서는 마지막 임도 탈출 후, 포장도로 다운힐 -> 밭배고개 입구 은근한 업힐 -> 밭배고개 -> 알샵 까지 논스톱으로 주파하셨더랩니다. 밭배고개 입구에서 휴식하실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제가 기겁했습니다. +_+;
역시 부부는 닮아가는 것일까요? ㅋㅋ
오권사님,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라이딩 때마다 모든 분들의 우정과 사랑을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사랑을 가득 받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박준수 샘, 이번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마지막에 쉬지 않고 복귀했다고 스스로 뿌듯했나 봅니다.
대견스럽고 뭐 그런 마음 있잖아요.. 아시죠? ^^
모든 분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저희 부부도 서서히 산에 적응하며
R#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맨 앞에서 사진 다 찍고 다시 또 맨 앞으로 가서 또 사진 찍고……….
대단한 킹왕짱 입니다요.ㅎㅎㅎㅎㅎㅎ
그러니 뱃살이 들어 갈 수 밖에요…….
그리고 8번 송전탑에서 맛 본 초정약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톡 쏘는 그 맛……..
이번에도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퍼져가는 몸을 추스리며..
찍사의 자원봉사에 전념하신 이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정성스런 후기까지..
많은 시간이 흐르고..
다시 보게 되면..
많은 분들을 행복해 집니다.
이목사님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아는 분이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산의 경치와 함께 후기도 점점 농후해 지는 거 같습니다^^
멋진 날씨와 함께 즐겁게 라이딩 즐겼습니다
정성스런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았습니다. 목사님
사진을 보니까 복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제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아도 배사부님만 하겠습니까…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이 한 몸 불사르겠습니다. ㅎㅎㅎ
배사부님 동영상에 방향지시 머리카락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만화 영화 코난이 연상이 되더라구요. ^^
매 주마다 초정약수 신청을 받아서 배달 서비스를 해볼까요? ^^
의외로 못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 외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세종대왕께서 초정약수를 드시고서 위장병을 고쳤다고 할 만큼 성분이 좋다고들 합니다.
지금 사용중인 카메라 성능이 워낙 구리구리해서 연사도 잘 안되고 간혹 초점도 안맞고 그렇습니다.
자전거 타다가 수 없이 떨어뜨려서 많이 망가졌을텐데 여전히 뚝딱이로서 기능을 유지해줘서 다행이죠.
사진이 좀 형편없더라도 즐겁게 봐주시고 기쁘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졸업라이딩에서 모두들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3주차 라이딩 날씨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세계 어느곳이 우리나라만큼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정말 어느 4차원세상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저의 동영상은 쪼매 부끄럽습니다^^
성공을 했었어야 했는데… ㅋㅋ
목사님, 몸짱으로 거듭나셨습니다. 이거 정말 순전히 자전거 덕분인거 같네요.
사모님께 사랑 많이 받으실 거 같습니다. ^^
항상 사진을 찍기 위해서 앞서 가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을 위해 배려하시는 마음, 잘 보고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통반장님을 응원하던 그 목소리들을 잘 들으셨죠?
다 갚으셔야 합니다. ^^
강명성 선생님,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누구처럼 반갑다고 호들갑 떨지는 못했었지만 내심 속으로는 무척 반가웠습니다. ^^;..
아쉽게도 아내가 강선생님의 멋진 다운힐을 못보고 왔습니다.
조만간 더 연습해서 빡조 끄트머리라도 낑겨서 꼭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도와주세요~~ ^^
목사님 후기 잘 봤습니다.
몸짱으로 거듭나셨다니 전의 모습은 어떠하셨길래…
어린 양들을 위해 가져오신 쵸콜릿과 2리터 짜리 포도주스 인상적이었지요^^
정강사님 자갈길 업힐에서 이렇게 타면 안된다를 몸소 보여주시다가
제 타이어에 허벅지를 찍히셨는데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가파른 업힐은 정말 싫어요,
박계수 선생님 저 절대 몸짱 아닙니다.
사실 옷으로 가려서 그렇지 벗겨 놓으면 정말 올록볼록 여전히 엠보싱입니다. ㅡㅡㅋ
예전에는 정말 … 차마… ^^;,,
R#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어 감사하네요. 여러모로 강사로 음식으로 사진으로 등등 조용히 섬기시는 분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4주차로 졸업이 아니라 계속 영원히 같이 하고 싶은 분들입니다.
김형섭 선생님, R#의 라이딩은 8기 수료수에도 끊이지 않고 쭈~~~~욱~~~~ 이어집니다.
계속 꾸준히 참여하시면 금새 새로운 MTB의 세계로 접어드시게 될 겁니다.
물론 건강은 덤으로 따라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