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에 지원조로 참석이 힘들꺼 같습니다.
다쳤다고 생각했던 발목은 역시 상범형님과의 전화통화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평소에 발목을 많이 사용하지 않다보니 그 피로가 쌓여 통증이 왔었던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그저께 아파트 윗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다행이 같은 날 와이프는 처갓집에서 잤는데 지금도 너무나 불안해 합니다.
4일동안 합숙교육으로 집을 비웠는데 주말에 또 집을 비운다고 했더니
역시나 절 붙잡더군요. 아직 임신초기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요.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하시길 서울에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