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랠리 굼디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 http://cafe.daum.net/freeMTB )
태풍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극악의 와중에도
무려 7번 감동의 지원을 해주신
교장님, 이박사님, 권미래님, 민경한님과
밑반찬에 280 완전식 육계장까지
뒤에서 정성스럽게 장만해주신 알샵사모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랠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다같이 즐기는 것이라는 다시금 일깨워 주셨습니다.
혼자 백만번의 고통을 이겨도
배고픔과 목마름같은 외적인 부족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원조 없이는 완주할 수 없었습니다.
따듯한 육계장 국물과 밥이 몸속으로 흘러들어 갈때마다
시원한 물이 타는 갈증을 덜어줄때마다
정성과 고마움을 뼈에 새겼습니다.
모자란 나를 기꺼이 챙겨주고 땡겨서 완주시켜준 원식이
오디랠리, 울트라300랠리에 이어 280까지 써브쓰리 달성하신 장은영님..
싱글 진흙절벽앞에서 통한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이승상님까지..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