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캠핑후기-1

-계획일정_

일시; 5월 5일~5월 7일(2박 3일)

장소; 지리산 덕동 오토 캠핑장.

행사; 5일캠핑장 도착

6일 지리산 등반; 성삼재-노고단-뱀사골

7일.귀경

 

장거리 캠핑에 연휴라 일찍 출발하게 되면서 아침먹고 입가심으로  휴게소에서 판깔고 커피 한잔~ㅋㅋ

 남원에서 이박사님 가족과 합류~ 점심은 남원에서 유명한 추어탕으로~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난~ 하루후에 저 산을 탈지는 꿈에도 몰랐다~ ㅡ.,ㅡ;;

 해발 500~600미터 분지에 있는 마을~

 작전중인가???  이번에 알았다~ 저분들의 호객단수란 !!!

 호객을 위한 치밀한 사전 점검~!!!

 두릅이다~~ 저꺼 따다가 걸렸다~ 과태료 낼 뻔했다~  국립공원내라서~ ㅡ.,ㅡ;;  난 진정 몰랐네~~…

 인원이 적어 사각타프 하나에 티피텐트로 베이스 완성~

 첫날은 지리산 흑돼지 목살 구이~ 소금구이와 두루치기~

 모닥불에 밤은 깊어간다~

 술도 깊어간다~

 새로운 먹거리 아이템~ 대나무 꼬치에 노가리 구이~~

 요건 좀 많이 탔네~~ 그래도 맛은 역시 직화구이가 짱!!!

 군고구마도 꼬치로~ㅋ

 약간의 직화 불맛의 가미하는것도 좋아~

 당분간 대나무 꼬치구이가 완소 아이템으로~

 드뎌 산행의 시작~ 다들 완전 무장~~ 날씨도 확인한 결과 비올확률 30%라고 했다 정건형이!!!

 소장님~!!!  성삼재-노고단-뱀사골 일정이 이래서 난 노고단이 중간정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숨도 아직 안트이고  노고단도 힘드네~

 정건형도 무릎때문에 무리하면 안되는데~~ !!!

 허걱~~총 16Km  노고단은 그냥 초입이었다~~

 난 간단한 여름용 트래킹화에 청바지에 츄리닝 상의 ㅜ.,ㅜ;; 다들 중무장~!!!

 정건형과 동희누나~

 마음만 천왕봉으로~~

 안개가 짙어지고 있다~

 울 정건형~~ 이쁜짓~~ 동희누나가 이것만 가르켜 줬다고~ 아직 많이 배워야 한다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능선따라~~

 후미에 따라가는 정건형과~ 나~

 피아골 도착~

 갈길이 멀다~

 아아직 난 정확한 거리를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아주 간간히 핀 철쭉~~

 임걸령 약수~ 소장님과 박사님은 예전 지리산 추억에 잠시 회상에 빠지시고~ 난 피곤에 빠지고~~

 슬슬 비가 오기 시작한다~~ 어라~~ 30%인데~

 노루묵~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네~~

 삼도봉~~ 전라북도,전라북도,경상남도가 모이는 꼭지점인가!~ 아 꼬치구이 먹고싶다는~~

 얼릉 밥 먹으러 가요~~ㅋ

 삼도봉에서 1시간을 더 가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비도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이후론 더 이이상 사진이 없다~ 비가 핑계지만 난 완전 후미로 처져서~ 아 등산장비 사야겠다~!!!

 저녁은~~ 러시아 스타일로 더치오픈에 두시간동안 익혀서야 맛을 볼수 있는 슬로우푸드~

 토종닭이라 크다~~

 화로대에 올려먹고 게걸스래 싹쓸이~~~

 스파클링 와인은 소장님과 박사님을 위해서~~

오븐요리 후에 흙돼지 구이로~ 소주 한잔~

 두루치기도에도 한잔~

 밥도 볶아먹고~  방앗잎의 향기가 너무나 적절히 잘 울리는 볶은밥~ 술 안주로도 짱~

 식후에~ 다시 후식 모드로~

 산행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존 일정에서 내일은 이박사님 처가인 순천으로 일정을 정정하고~

 밤은 깊어가고~ 술도 깊어가고~근데 나만 많이 먹기만~… 빨리 먹고 잠들고 싶었다~~ 푸~~욱

 아껴둔 장작을  삼층단으로 불을 올리고~

 아~~ 오늘은 완전 당했다~~ 담부턴 꼭 코스 검색을 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