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BaPI’와의 R#라이딩.

 가을이다.

 

‘Team BaPI’가 R#에서 라이딩 한단다.

나와바리인데 옵서버로 참석하려 했으나

지난 주에 받았던 ‘대상턱’과 ‘갈라쇼’를 새벽까지하느라 점심경 느즈막히 출발을 한다.

‘승상’이와 ‘영준’이가 거품물고 동반라이딩하고 있다한다.ㅋㅋㅋ

 

히계터아래서 사진을 찍어주려 기다린다. 

 

가을에 취해있는 동안에 전부 지나가 버린다.ㅠㅜ

 

박 박사님이 알아보고 멈추신다.

 

뒤따라 간다.

 

라이딩때마다 마지막 휴식을 취했던 대곡초등학교앞의 구멍가게가 편의점으로 변해 있었다.

수십 번도 더 가봤던 코스라 ‘모태 나폴레옹 이승상’도 코스를 이탈하지 않았다한다.

 

박 박사님은 기록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이젠 고수의 포스가 풍기는 혜연이도 지나가고.

 

부녀회장 영준이도 곧이어 들어온다.

 

동이씨와 단둘이만 정선의 민둥산 억새 등산을 갔던 ‘신씨’도 귀경길에 들른다.

 

환상의 맛 R#표 돼지고기 삽겹살, 목살, 닭봉등 바베큐 파뤼가 벌어진다.

 

늦은 밤까지

 

내내.. 

 

우아하게 음악감상도하고.. 

 

 

좋은 음악과 박 박사님의 오디오의 해박한 지식을 듣고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결국은 방으로 자리를 옮겨 이정근데몬의 스키이야기와

오만가지 관심사로 밤은 깊어간다.

 

귀경길에 늦은아침으로 국수리의 국수로  해장을한다.

꺼억~~~

 

 

 

 

동영상용으로 새로 장만한 NEX-5로 간만에 동영상을 찍어본다.

근데 18~200mm짜리 렌즈를 낑구니 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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