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고… 질기게…

맨하탄 시내를 다니다 보면 진풍경을 볼 수 있는데
가끔 픽시를 타고 무법자 처럼 질주하는 뉴욕커들을 볼 수 있지요.

뉴욕커 처럼 흉내를 내보기 위해
지난 주에는 지인들과 함께 Central Park에서 5Avenue 까지
무법자 처럼 질주를 해보았습니다.

보기에는 위험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운전자들이 크락션이나 위협 운전을 하지 않아서 라이딩 할 만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더군요.

배 사부님처럼 헤드캡으로 더 생동감 있는
현장분위기를 전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사진으로 분위기를 전합니다.
*^^*

5Avenue에 위치한 Washington Square Arch

Wall Street 명소에 하나인 황소동상을 보면서 대박을 꿈꿔 봅니다.
ㅎㅎ

얼마전에 공원으로 개방한 Governors Island 입니다.
주말에만 무료로 페리를 운행하는데 간단한 나들이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요녀석은 수환형님 처럼 죄를 졌는지 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내요.
ㅋㅋ

지역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여기는 10월초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고 합니다.

동부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미네와스카로
단풍라이딩을 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미천골이나 정선 단임골 단풍라이딩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쭈민이 샘 말씀처럼 독하게… 질기게
이국땅에서 꿋꿋이 생활하다 돌아가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