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화양리 오토캠핑장☜
휴가철을 피해 쉬었던 오랜만의 ‘오토캠핑’이다.
핸펀을 ‘남안성’까지 가서야 없는 걸 알고 Back~~
2번이나 I.C 잘못 나와서 또다시 헤매고,
중간에 들른 곳을 돌고 돌아도 결국 못찾고
우여곡절 끝에 출발한 지 7시간만에야 겨우 합류를했다.ㅠㅜ
다음날 먹을 고기를 미리 재 놓는다.
오늘도 또 김 소장님의 처음 시도해보는 새로운 요리다.
‘샤슬릭’
동희씨가 단골집에서 사서 보낸 여름철이 별미인 ‘농어회’
후추향이 일미인 갈매기살.
아침에는 카페라테로 한잔.
화양계곡.
尤庵 宋時烈 華陽書院址 (우암 송시열 화양서원지)
무더위에 일을 시키려하자 딴청하며 마당쇠들이 잠시 쉬고 있다.
암서재
가운데 오른쪽에 삐죽 솟은 바위가 첨성대바위 란다.
더위를 피해 아싸~아~~~
계곡에 몸을 담그는 물놀이가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영준이의 개헤엄 시범.
‘개’ 같더라.
자동셔터로 맞춰 놓고 멋지게 다이빙으로 합류했으나 셔터속도를 못 맞추었다.
내가 고딩때 水球部 에이스였는데…
잘빠진 내 몸매가 그때문이다.
깍두기 싱크로나이즈.
물을 박차고 모두 뛰어오르는 삼촌싱크로나이즈팀.
요놈들을
요렇게
참으로 무더운 날이었다.
계곡퐁당후의 午睡 (오수)
매번 침대에서의 독특한 잠버릇으로 웃음을 주는 현철이.
이번에는 침대에서 안 떨어졌다.
지난번 향소리 숯 공장서 사온 숯으로.
어제 재 놓았던 ‘샤슬릭’을 굽는다.
레몬향 맛이 진한 독특한 맛의 러시아 요리다.
맛있었다.
다만, 전부 첨 먹어봐서 그맛이 오리지날맛인진 아무도 알수없었다.
곁다리로 옥수수도.
돌아오는 길에 들른 선유계곡에 한 번 더 들어간다.
신씨가 그동안 애써만든 뽈록 나온 배를 자랑한다.
에러배우 영준이의 프로다운 포즈.
넘 좋다.
피래미를 손으로 잡을 수 있다고 물을 막았지만 늦은 운동신경에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에라이~~
승상이 같은….
일케 늦은 피서를 보내고 왔다.
집에 와서보니 미처챙기지 못한 것들과 함께
가지런히 핸펀이 침대에 놓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