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편견

양평랠리
응원과 지원, 동반 라이딩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나고 막국수집에서 뒷풀이 할 때 제 리플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준철샘이 요 아래에
“[공지]양평랠리 신청하실 분!!“ 을 올렸을 때

솬샘이 일빠로 70km
그 뒤를이어 이종화, 배준철, 이승상, 장은영, 장인상, 강창현님이 줄줄이 70km에 신청하셨습니다.
면면을 보시면 대번에 알 수 있죠.
280랠리 완주 경력에 빛나는 알샾의 자랑, 빡조 분들이십니다.

휴먼조 분들은 없습니다.
280km 신청하는 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리플을 달았죠.
“휴먼조로 같이 라이딩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제가 누구를 기다렸을까요?
어떤 라이딩 동반자를 기다렸을까요?

70km ?
280km ?

왜 빙그레 웃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