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저차여차해서 춘천 집다리골에서 산음 휴양림으로 장소를 급변경한다..
원래는 임도 20Km정도의 가벼운 라이딩을 동반한 캠핑이었다.
.
.
.
첫라이딩인데,
가다보니 Feel받아
산음휴양림 ☞ 수청마을 ☞ 히개터삼거리 ☞ R# ☞ 밭배고개☞ 송전탑코스 ☞
비슬고개 ☞ 산음휴양림 ☞ 삼거리 ☞ 산음휴양림 캠핑촌의
약50Km의 라이딩이 되었다.
고생했다.
ㄸㄲ 야!
금욜 일치감치 자리잡고,
휴양림이라 장작을 못땐다.ㅠㅜ
아직도 밤공기는 차가운데…
차에서 치우질 않았던 숯 한박스를 찾아 원없이 때본다.
항정살, 삼겹살, 누룽지. 된장국, 쐬주, 맥주, 윈나볶음, 고구마튀김,
날치알월남쌈, 등갈비김치찌게, 탕슉, 보쌈, 멍게젓, 각종커피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라이딩 사진은 엄~~~따.
매번 배낭에 이것저것 잔뜩 넣고 다니다가 맨몸으로가니 뭔가 허전하다.
델꾸간…이름이 ‘오구리’랜다.
복날까지 언제 기다리나…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