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 MTB SCHOOL 8기 4주차 졸업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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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MTB SCHOOL 8기 졸업라이딩

오늘 5월 3일은 지난 4월 12일부터 시작된 8기의 대망의 졸업라이딩이 있는 날이다.
입교식을 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졸업은 괜한 아쉬움이 남는 단어가 된 듯 하다.
돌아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여러가지 추억들이 8기라는 이름에 새겨진다.

전 날 저녁부터 부지런을 떨면서 준비를 다 했다.
이천을 지날 즈음 아내가 아쉬워하면 한 마디 한다.
“딸기를 놓고 왔어요!”
내가 다 준비해주고 그다지 준비할 것이 없었는데 잊고 왔다고 핀잔을 주었다.
하지만 샵에 도착후 아내에게 꼬랑지를 내려야만 할 일이 발생했다.

8시가 되자 오늘은 이론 및 실기 강습이 시작된다.
제일 먼저 배사부님의 타이어 교체 및 펑크 수리 강습이 시작된다.

8기생들의 표정이 정말 진지하다.
오정림 선생님과 지현정 선생님의 표정은 진지하다 못해 사뭇 걱정하는 표정같다.

그렇게 연병장에서 열띤 수리 강습이 이루어지는 동안
샵 안에서는 R# 최고의 다정한 부부라이더이신 이선용.김혜란 내외 분의
진한 애정 행각이 포착이 되었다.
이선용 선생님께서 직접 김혜란 선생님께 썬크림을 발라주신다.
통반장님 말씀에 의하면 “최고로 시집 잘 온 여자 부분 1위”가 김혜란 선생님이시란다.

# 안에서는 부부의 사랑으로 뜨겁고
# 밖에서는 수리 강습으로 열기가 뜨겁다.

교장샘께서는 펌프 사용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계신다.

오늘도 라이딩 출발 전 스트레칭으로 굳어 있는 몸을 풀어준다.
스트레칭을 꼭 습관화하여서 더욱 즐거운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딸기를 잊고 온 아내에게 핀잔을 주었던 나인데
전날 저녁에 정말 새심하게 다 챙긴다고 했음에도 진짜 중요한 클릿 신발을 가져오지 않았다.
딸기보다 훨씬 중요한 것인데도 나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잊고 말았다.
할 수 없다. 교장샘의 시마노 클릿 샌들을 빌려 신는다.

나 혼자만 샌들 패션일까봐 걱정을 했었지만 잠시 후 동지가 나타난다.
내가 R#에서 처음으로 “존경한다.” 라는 표현을 썼던 바로 그 분이다.

이승상 선생님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힘을 내본다.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잤던 많은 라이더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괴로운 라이딩을 시작하지만
이 선생님은 쉬지 않고 평롤러를 돌렸기에 이미 괴물 중의 특급 괴물로 탈바꿈하셔서
업힐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득업의 경지에 이르셨다.

R# 엔돌핀 정운양 선생님
언제나 활기차고 즐겁게 우리의 곁에서 힘을 더해주신다.
함께하면 할 수록 더욱 따뜻한 분이시다.

오늘은 김혜란 선생님께서 함께 하셨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졸업라이딩에 동참하신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문에는 재입교를 하셔야 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지난 겨울 부상에서 아직 재활중이신 유진복 선생님도 졸업라이딩을 빛내주시려 함께해주셨다.

자칭 낙오조라고 하였지만 졸업라이딩에서는 낙오조라고 부르기엔 다소 어색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지현정 선생님이 바로 그 주인공되시겠다.
뒷풀이에서 본인도 놀랐다고 말씀하시며 지난 4주를 회상하시던 그 모습이 정말 멋졌다.

산 속에 누군가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
누굴까요????
①산토끼가 자전거를 보고 피해있는 것이다.
②겨울잠을 자던 반달가슴곰이 배고파서 어슬렁 거리는 중이다.
③이** 샘께서 *를 하는 중이다.
④산사나이가 약초를 캐는 중이다.
⑤기타(                )

밭배고개를 오르는 배사부님의 짧은 동영상이다.
남들은 헐떡거리며 오르는 이 고개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오르면서
동시에 인터뷰까지도 가능한 분이 바로 배사부님이다.
소리가 들리겠지만 난 헐떡거리고 있다.
사실 동영상을 찍은 목적은 배사부님 잔차의 브레이크 패드에서 나는
아름다운 새 소리를 담고 싶어서였다. 헌데 동영상 찍는 동안에는 소리가 안났다.
잘 구르지도 않는 자전거로 밭배고개를 수월히 오르는 진정한 고수이다.

배사부님의 밭배고개 정상의 퍼포먼스.
자신이 배가 나와 임산부라고 생각되시는 분
또 노약자라고 여기시는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시길…

부상에서 회복하셔서 다시 라이딩에 복귀하신 사모님
얼마나 타고 싶으셨던지 100%의 몸 상태가 아니신데도 졸업라이딩에 동참하셨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 를 확실히 보여주셔서 졸업라이딩 대탈출의 주동자가 되어주셨다.
덕분에 나와 오정림 선생님은 아주 편안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다.

밭배고개를 내려오는 배사부님
워낙 속도가 빨라서 연사로 찍어도 3장
그 중 마지막 장은 뒷 휠만 간신히 나왔다.

R#의 영원한 통반장 김소화 반장님의 다운힐
이것을 보시면 또 배사부님께서 한 마디 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통반장님의 무빙워크는 자타 공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게된 오경택 선생님
우리 모두 오선생님의 시선처리를 배워야 합니다.
내가 진행할 방향을 미리 바라보며 회전에 대처하는 기본적 자세를 말이지요.

개똥지대이다. 아시는 분은 금새 아시는 얘기이다.
역시나 오늘도 개똥이 천지였다. 내 잔차는 개똥을 제대로 밟았다. 그것도 앞 휠…
후미조를 기다리며 선두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휴식 후 오르는 숨가뿐 업힐
이동희 선생님과 신정건 선생님이 나란히 부부애를 과시하시며 오르신다.

졸업라이딩 때에는 훨훨 날아다니며 JS 계에 발을 들여놓으신 전준열 지점장님
해맑은 미소가 저 푸른 산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멋쟁이시다.

오늘 배사부님 사진이 많다.
찍사로서 매번 후기마다 정작 본인은 한 장도 없는 것이 많은데 오늘은 원없이 계속 등장하신다.
다음 날 있을 200km 대장정을 위해 오늘은 힘을 아끼며 라이딩하신다고 하셨는데
업힐에서 엄살을 부리고 계신다. 메롱~~

“이제 이 정도는 껌입니다!” 자신에 찬 김형섭 선생님의 힘찬 손짓이 인상적이다.

오경옥 선생님 무릎 부상에서 회복은 되셨는지…
업힐에서 힘차게 오르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김난성 선생님. 여성부 JS. 김형섭 샘과 오경옥 샘, 김난성 샘 모두 같은 포즈이다.
8기 동기분들이라 그런가보다.

해맑은 미소의 김경호 선생님
새로 장만하신 TITUS 가 아주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올 블랙 칼라의 조화. 멋지다. 정말 멋지다.
김철권 8기 반장님도 패션 리더 되시겠다.

그래! 이거야! 산을 즐기는 거야!!!
산을 사랑하고 즐길줄 아시는 김영무 소장님.
싱글의 피가 부글부글 끓어 넘치시는 열혈 라이더시다.

오늘 가장 눈에 확 들어오는 강창현 선생님이다.
목에 두른 수건이 매우 인상적이며, 반바지의 디자인이 무척 신선했다.

오랜만에 함께 하게 된 강길순 선생님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후반부에 사고가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은 좀 어떠신지 안부도 묻지 못하고 이렇게 발만 구른다.

“카메라가 두 대니까 어딜 봐야 하는지…”
그렇다! 지금 내 바로 옆에는 배사부님도 카메라로 정조준을 하고 있다.
강명성 선생님의 말씀대로 어딜 봐야 할지 헷갈렸을 것이다.

R# 최고의 여성 업힐러 권미래 선생님
8기 최고의 JS 전준열 선생님
두 분이 함께 나란히 라이딩을 하면 뒤에 사람은 어찌합니까???

무릎이 아파서 라이딩 내내 고통을 참아내야만 했던 오정림 선생님과
전담 강사로 수고해주신 송상준 선생님
어찌나 친절하고 새심하게 배려해주시는지 아마 강습 받아본 사람이라면
늘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분이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산을 누비시는 김재명 선생님
8기 졸업식에서는 진행으로 수고해주셨다.

아니!!! 누군가 카메라에 들이댄다!?!?!?
늘 유쾌한 이승상 선생님의 재치가 엿보인다.
이선생님과 함께라면 어떤 산에 가도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오늘 손건석 박사님은 노란색으로 맞추신 듯 하다.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무지 좋아하는데…

아내를 산악자전거에 입문시키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신 신정건.이동희 선생님 부부
두 분이 어찌나 서로 아끼고 챙기시는지 매번 만날 때마다
‘나도 아내와 함께 와서 저렇게 알콩달콩 그러고 싶다!’ 를 느꼈다.

6기 양재권 선생님
“어째 나만 찍는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말씀하시며 휘리릭 지나신다.
생각을 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이따가 나랑 도망갑시다.” 사모님께서 저 표정 뒤에 숨기신 무언의 메세지이다.

송상준 선생님께서 1:1 맞춤 강의로 오정림 선생님을 지도하고 있다.
정말 자상하고 새심하게 학생을 배려하며 지도해주신다.
작년 이동희 선생님을 널조에서 빡조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확실한 강사님이시다.

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이 된 듯 싶다. 나폴레옹의 시작이 말이다.
산림휴양림 삼거리에서 사모님께서 후미조를 기다려주셨다.
후미조는 사모님께서 서 계신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여 휘리릭~
물론 나도 아무 생각없이 휘리릭 우회전을 했다.
헌데 가도 가도 일행이 보이지를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한참을 내려갔던가? 이상하다.
결국 송상준 선생님께서 후미 일행을 정지 시키고 상황을 파악하신다.
알고보니 사모님께서도 길이 헷갈리셔서 우리에게 물으시려고 기다리셨다고 한다.
후미조는 그것도 모르고 길안내해주시는 줄 알고 그냥 냅다 가버린 것이다.
송상준 선생님께서 일행을 찾으러 다시 올라가시고 나와 사모님, 오정림 선생님만 남았다.
잠시 후 전화가 온다. “어디있어?” 양영준 선생님이다.
상황 설명을 하니, 오지 말란다. 내 생각에도 무리다 싶다. 헌데 송선생님은 꼭 보내란다.
송선생님 가방에 반찬이 들었다고 꼭 와야 한다고 한다. 이미 송선생님은 부리나케 가신 후다.

송선생님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우리 셋은 신선놀음을 하듯 식사도 마치고
내 가방 안에 들었던 아이스포도주스, 아이스게토레이, 초정약수는 우리 셋만 마셨다.
중간에 가다가 이렇게 두 분 사진도 담고 마냥 신나게 라이딩을 한다.
후에 알고보니 이 길이 널조 탈출구였다고 한다.

나도 여유롭게 셀카 한 장 남기고…
뒷 배경을 멋지게 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ㅠㅠ

수청마을 업힐을 오르기 시작했다. 헌데 사모님께 전화가 걸려온다.
난 다시 내려갔다.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가슴이 아프다.
사모님이 마음이 급해지신다. 지금까지 여유롭게 왔던 것과는 다르게 갈 길을 재촉한다.
수청 마을 업힐을 두 분이 열심히 정말 열심히 오르신다.
빨리 복귀해서 차량 지원을 해야 할 듯 싶다며 빨리 가신다.

중간에 한 번 쉬고 수청마을 업힐을 오른 오정림 선생님
만약 산음코스 다 돌고 이 길을 왔더라면 아마 못 올랐을 거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어서 사모님도 올라오신다.
중간에 한 번 쉬었기에 이곳 삼거리에서는 정말 잠깐 내렸다가 다시 출발한다.
마음이 많이 급하시다.

부리나케 #으로 복귀하신 사모님
복귀 후 더 바빠지셨다.

4주차 코스를 속성으로 마치고 졸업을 하신 오정림 선생님
무릎이 좋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복귀 후 차량으로 산음휴양림으로 돌아간다. 후미조 픽업을 위해서다.
강길순 선생님은 오경택 선생님과 함께 미리 병원으로 출발하신 후다.
마음이 급해 사진기도 챙겨가지 못해 사진이 없다.
강길순 선생님의 쾌차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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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주간의 8기 R# MTB SCHOOL 을 마치고 대망의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수료증서를 따로 배사부님께서 만들어 오셨다. 멋진 수료증이다.
진행에는 김재명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다.

오경옥 선생님

오정림 선생님

전준열 선생님

지현정 선생님

강창현 선생님

김경호 선생님

김난성 선생님

김양희 선생님

김철권 선생님

김형섭 선생님

박계수 선생님

이봉우 교장 선생님

수고했다며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교장샘이시다.

8기 반장이신 김철권 선생님께서 간략하게 소감을 발표하신다.

부상을 딛고서 당당하게 수료를 하신 김양희 선생님과 남편되시는 정원식 선생님
이제 두 분이 나란히 함께 라이딩을 하며 사랑을 더욱 키워나가시리라 생각이 된다.

R#의 영원한 사부님 배준철 사부님과 안그래도 인가 폭발인데 예띠로 더 인가 폭발인 김수환 선생님
이 날 찍사 2인방 되시겠다. 한 분은 사진으로 한 분은 동영상으로 말이다.

정말 정말 배사부님을 보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차고 넘치는 것을 느낀다.
자신을 희생하며 타인을 위할 줄 아는 진정한 사랑을 소유한 가슴 넓은 분이다.

그런 배사부님과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김소화 반장님
두 분이 계시기에 나를 비롯한 8기 모든 분들이 라이딩을 마칠 수 있었다.
우리 먹었던 점심 김밥은 모두 이 분들이 배달 서비스 해준 것이니 잊지 마시길…

새롭게 시작되는 MTB의 세계에 입문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기분들의 힘찬 화이팅이 가슴 뿌듯하게 다가온다.

앞으로도 꾸준히 R# 정기 라이딩에 참석하셔서 멋진 라이더로 업그레이드 되시고
아울러 건강과 행복도 쟁취하시는 8기 여러분들이 되세요.
4주 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기 화이팅!!!

R# MTB SCHOOL 8기를 위해서 여러 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학생들을 위해 늘 수고와 격려, 그리고 열정을 다 쏟아부어주신 교장샘과 사모님,
1:1 전담 강사가 되어주셔서 8기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선배 강사님들,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애정과 사랑으로 섬기며 챙겨주신 선배님들
모든 분들이 이렇게 R# MTB SCHOOL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4주간의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처럼 발 벗도 나서서 챙겨주고 이끌어주고 당겨주는 이 따스함이
이 곳 R# MTB SCHOOL 에는 언제나 한 가득이니 너무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정기 라이딩에 많이들 참석하셔서 낙오조에서 널조로, 널조에서 빡조로
업그레이드 되셔서 진정으로 산을 느끼며 즐기시는 8기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thoughts on “[후기] R# MTB SCHOOL 8기 4주차 졸업라이딩

  1. 그동안 사진으로 기도로 보이지 않게 섬겨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교장선생님과 여러 강사님들, 선배 및 동기분들 좋으신분들 만나 좋았습니다. 체력을 걱정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so far so good!! 근데 앞으로는 졸업식보다는 수료식이라는 표현이 좋을 듯 싶네요^^ 왠지 졸업식 하니까 잔차 탈 수 없는 것 같은 뉴앙스가 들어서ㅋㅋㅋ

  2.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늘 이렇게 행복한 모습들을 모두 사진에 담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해 주시는 이민규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다시 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일해야 되는데..^^

  3. 8기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년 스쿨만큼은 열심히 쫓아다녔는데 올해는 상황이 도와주질 않네요.
    특히 제가 선배임에도 미천한 실력으로 일대일 강습은 못해드리지만
    졸업식에서 소주만큼은 지대로 선배역할을 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한 것이
    젤로 가슴아픕니다.

    돌아오는 주말에도 결혼식으로 참석은 못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계속 주말 라이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4. 8기 여러분의 졸업식(수료식?)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진정으로 산악자전거의 세계에 들어 오신겁니다.
    저는 1주차에 곧 바로 “산뽕”을 맛 볼 수가 있었는데

    8기 분들은 다들 “산뽕”맛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산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5. 흥분과 기대,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함께 했던 매주 토요일,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기간 이었습니다. 친 동기간 처럼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교장선생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이제 갓 걸음마 단계인 우리들을 한없이 격려하고 추켜세우며 MTB의 참 맛을 알게 해 주신 영원한 사부 배준철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이목사님, 1:1로 강사를 자처하여 4주간 희생하며 애써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만나 한 울타리로 모인 8기분들과의 소중한 인연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R# MTB School은 진정 “別有天地非人間”이었습니다.

  6. 해맑은 미소의 김경섭 선생님—>김경호 (오타) ^^

    후기 빨랑빨랑 올려주세요~~~호 ㅋㅋ
    슬슬 주말이 지나면 후기 금단현상이 나타납니다.

    8기 분들 앞으로도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7. 이런… 오타 수정했습니다. ^^;,,
    집에서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작업을 해서 틀린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김수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

  8. 인자하신 교장선생님, 따뜻하신 사모님, 멋지신 선배님들,좋으신 8기분들…귀한 만남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직 무섭고 두려운 다운힐이지만, 조금은 나아졌다고 제자신에게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무서움보다는 산속에서 느끼는 기쁨이 더 커질때가 오겠지요?

  9.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산에 걸어서는 못 올라 갑니다.

    가다가 멍이들어도 크릿신발 신고 갑니다.

  10. 8기 분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4주 주 말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1. 8기 여러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짝짝짝!!

    사실 이제서야 말씀드리지만 제가 3기에 입학해서 7기랑 같이 졸업했습니다. ㅎㅎ
    이번 8기들 앞에서 폼은 잡아야겠는데 실력은 안되지.. 정말 ~척,~척 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12. 통반장님…
    수청마을에서 알샾까지 논스톱으로 가셨다는 말이 있던데 ㅠㅜ
    비결좀 갈켜주세용^^*

    그리고, 8기분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13. 지각을 해서 라이딩사진이 없군요
    아침에 잠깐의 여유를 즐기다 결국 1시간 반이상 지각을 했네요.
    어쨌든 같이 지각해서 마음의 위안가 된 준수씨와 윤희씨, 지각생을 기다려주신 이종화박사님과 밭배고개 생략하고 명성터널 지나 바리케이트에서 선두조를 기다렸지요.
    아직 도착안했다며 널널하게 냉커피마시고 여유부리다 이미 정상에 올라갔다는 소리 듣고 서둘러 쫓아갔습니다.
    중간에 길을 잘못드신 사모님, 목사님, 오정림 사모님과는 라이딩 내내 만나질 못했네요.

    혼자 등록하며 벌쭘하지 않을까 걱정 많이했는데 많이 배려해주신 8기분들,
    일대일 강습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자전거를 타고 산을 오르내린다는 것이 상상이 잘 가지 않았는데
    등산과는 다른 묘미가 있군요.

  14. 작년에 엠티비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혼자 등록하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4주간의 시간을 교장선생님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오랜 시간을 같이할 선배-동기들이 있어 이젠 외롭지 않을 듯 합니다.
    4주동안 카풀과 자세한 설명으로 도움을 준 3기 김재명님 특히 고마웠습니다.

  15. 후기중에 내사진 가장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고맙구요..^^
    반쪽짜리 졸업라이딩이라 서운하진 않으셨습니까?
    정성을 다한 4주가 두분 부부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했기를 소망합니다.

    열정적인 후기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모님 무릎이 아무 이상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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